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Picasa와 연꽃과 놀았습니다.
2011.08.06 11:37
You Are My Sunshine / Anne Murray
댓글 17
-
연흥숙
2011.08.06 11:37
-
이민자
2011.08.06 11:37
몹시 더운날 이렇게 화려 하고
예쁜 연꽃을 보니 더위도 어디론가 가버리는듯...
부회장님 감사하고 우리 모두 자랑 스럽습니다. -
이문구
2011.08.06 11:37
아마추어 사진 작가 한 분 또 등단하셨군요.
인사회를 위해 뛰는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
연흥숙
2011.08.06 11:37
민자야 너무나 무덥지... 더위에 댓글을 달아 주니 반갑다.
민자, 문구 모두 후덕하시고 정이 많은 분들...제가 닮고 싶어
하는 분들입니다.
제목을 복습이라고 하고 싶었는걸요... -
박성순
2011.08.06 11:37
연잎을 투과한 맑은 빛
연잎을 감싼 속대
연잎에 살포시 앉은 물방울
연잎에 드리운 연잎 그림자
연잎의 맑은 빨주노초파남보
인사회 관리 업무에 너무 수고 많으시고...
감사드립니다 -
박일선
2011.08.06 11:37
색깔이 그린 것처럼 아름답습니다. -
연흥숙
2011.08.06 11:37
회장님 심미안을 가지셨군요. 인사회에 뭐 제가 한일이 있다구요.
오히려 잊고 있던 것을 되찾아 활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일선씨 그래요. 이걸 그린다면 어떻게 할까?를
조금 생각해서 찍고 보니 몇개는 그리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서
기쁨니다. 다음에 어떻게 정교하게 사진정리하는지를 가르쳐 주세요. -
권오경
2011.08.06 11:37
흥숙아 연꽃을 찍어서 그 꽃들을 요리하느라 얼마나 재밌었을꼬? 너는 그림을 그리는 안목이라 더 멋있다.
니가 정말로 재미를 느끼는 모습이 눈에 선한걸~.
정진하는 우리가 되어보자. 그게 참 좋겠어, 그지? -
김동연
2011.08.06 11:37
화려한 연꽃잔치가 벌어졌구나, 흥숙아
Picasa로 사진을 수정할 수도 있어?
다음에 picasa 활용법 너한테서 배워야 겠다. -
황영자
2011.08.06 11:37
흥숙아 참 잘 했다.
나도 예전엔 이것저것 장난을 많이 했었는데
요사이는 시들헤져서 그냥 있는 그대로 사용한다.
그것도 괜찮은 것 같고
피카사 이용하여 더 화려하게 보기 좋게 하는 것도 좋지.
너는 역시 열성분자다
아직 늙지 않았다는 이야기야.
우리 나이 생각하면 슬퍼 지지남 마음만은 청춘으로 살아가자고 난 늘 생각한단다. -
부자집 맞며느리 같은 연꽃을
잘 표현 하섰습니다.
자꾸 올리시면 점점 좋아집니다. 축하! -
하기용
2011.08.06 11:37
* 꽃 좋고 음악 좋고 분위기 좋고 ....... ㅎ ㅎ -
김영종
2011.08.06 11:37
연꽃이 한참인 모양 입니다
한번 나가 보아야 하는데 연꽃 잔치가 여기서 먼저 열렸군요
감사 합니다 -
연흥숙
2011.08.06 11:37
동연아, 나도 너에게 가르쳐 줄것이 생겨 기쁘다. 이거 별거 아니야.
영자 말 처럼 재미있어서 이것 저것 해보았으나 하나님이 칠한 색갈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했어.
이창식씨 피카사가 사진을 웹앨범에 올려서 언제, 어디서나 사진을
꺼내서 쓸 수도 있고, 사진을 꾸미기도 할 수 있는 편리한 것입니다.
가족끼리 비밀번호를 가르쳐주면 사진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구요.
성기호씨 죄송해요. 엉감생심 누구 흉내를 내고 싶다고 했어요.
하기용씨, 영종씨 감사해요. 딱 한장 제마음에 드는것 있어요. -
이정란
2011.08.06 11:37
흥숙아 피카사에 사진 저장도 되는거구나. 구글에서 개인 블로그처럼 개인 앨범을 운영하게 하나브다.
흥미가 생기는데? 난 image viewer 기능에 보정기능만 있는줄알았네.
오경이 가르쳐준대로 받아놓기는 했는데 깔지는 않았어. 생각해봐야겠다. 멀리있는 가족과 사진 서로 보기를 할런지... -
윤여순
2011.08.06 11:37
흥숙아, 어디에서 찍었니.
색갈이 아주 선명한게 잘 찍었어
피카사가 뭔지 궁금한데.
총무라고 하니까 내가 배울 시간이 없어.
연꽃색갈이 넘 좋아.
여하간 참 잘 찍었다. 축하해. -
연흥숙
2011.08.06 11:37
정란아, 특히 선사회분들에겐 아주 좋은 프로그램일것 같아. 사용해 봐.
비밀번호만 알려주면 들어가서 볼 수 있어. 모아모아 사진전을 할 때도 편할 것 같다.
여순아 니가 지난번에 사진을 정리하느냐고 시간이 걸렸다고 했지. 이걸로 하면 편할걸.
널 위해서 점심먹고 들어가서 조금 더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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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배운 picasa를 가지고 빛조정을 해 보았어.
강하게 되긴 했는데 성기호씨 흉내도 좀 내보려고 한거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