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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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전시회 작품 다시 보기 5 -제 3 회~1(2011.05.14) ◈
2011.08.0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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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김동연
2011.08.07 20:10
-
이정란
2011.08.07 20:10
동연아,
밤새 별일 없지? 나도 목련이 좋아. 평수가 들으면 좋아하겠다.
요즘 사진 같이 못하고있는데 아주 가끔은 깜짝 나오고있어.
금요일에도 오랜만에 만나 우리들 이바구 많이했지. -
박성순
2011.08.07 20:10
사대부고 11회
그냥 11회가 아님을
분명 아주 분명히 했습니다 -
이민자
2011.08.07 20:10
정란아 , 수고가 많다.
사막과같은 순례 길~~~~
오랫만에 만나는 평수 작품
흰바탕 에 목련화를 그린듯
수줍어 보이고 사랑스럽고 귀해 보인다. -
황영자
2011.08.07 20:10
정란아 애쓴다.
현장에서 보았던 것 보다 여기서 보는 것이 더 멋져 보인다.
모두 작가들의 작품임이 증명 되는 것 같다.
다시 잘 보고 간다. -
이정란
2011.08.07 20:10
여기서 보면 더 찬찬히 볼 수가 있어.
애쓰는것이 아니고 나의 재미야. -
윤여순
2011.08.07 20:10
이정란 선생님,
고마워요. 정말 여기서 보니 그럴듯하네.
늘 감사한 마음 갖고 있어요. -
임효제
2011.08.07 20:10
와,,,,
서울 사대부고 11 미술관,,,
첫번째 권 여사님의 작품은 찍기도 힘 들었겠습니다.
찍사들 기술이 너무 좋아서 훤~~ 하고 환상적입니다.
다른게 있습니까,, 이런 것이 예술이지요.
즐겁게 보았습니다. 꾸벅~~~ ^^ -
연흥숙
2011.08.07 20:10
정란아 고마워.
작품명도 일품이고 그림도 아주 섬세하면서 곱다.
아무것도 아닌 대문과 손잡이도 작품화하니 멋지네요.
혜옥아 순례길도 힘들었을텐데 작품까지 담아왔구나. -
다시 보니 그럴듯 합니다.
역시 전시회는 해야 하는구나
깨닫게 해 줍니다.수고 감사!! -
하기용
2011.08.07 20:10
* 성기호의 "氣" 를 예약합니다 ...... ㅎ ㅎ -
김숙자
2011.08.07 20:10
우리 친구들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 것 같애
모든 사진들이 수작들이다
맨 아래 여백속에 핀 꽃이 청초하면서
아름답네 감상 잘 했어 여기서 나는 문화와
예술 상식을 간접 터득하고 느낀단다 정란아. -
이우숙
2011.08.07 20:10
와 아 ...다시봐도 모두 멋 있다
부탁함 정지우씨 선농 축전때
최경희 친구사진과 함께 찍은 사진1장
크게 만들어 주셨으면.....
4명 함께 찍었음 부탁 드림니다 감사함. -
최경희
2011.08.07 20:10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들어온다고 했든가 ?...
정란아. 맘이 흐뭇해진다.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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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에는 목련이 제일 눈에
들어오는 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