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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접하는 의학 상식] 16. 귀 질환 / 이비인후과 변재용 교수
2011.08.08 09:1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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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1.08.0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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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1.08.08 09:15
콧물이 귓속으로 들어가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축농증 치료를 하거나 코로 호스를 귀 밑까지 넣어 해결하기도 합니다.
신통치 않은 몸 때문에 한때 이런 힘든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답니다. -
임효제
2011.08.08 09:15
저는 뇌놀증으로 말의 소리가 약하고,,,
제 와이프는 귀가 점점 난청화 되는데,
와이프는 집앞 50메터 앞에 이비인후과를 그렇게 가라해도 안 갑니다.
그 결과는 매조는 악을 써서 말을 하고,, 와이프는 잘 못 들으니,,,
매일 싸우 는 것 같은 소리가 집안에 나지요.
그 것도 볼만 합니다. 하하하하하... -
이문구
2011.08.08 09:15
요즘 고령자에게 의외로 난청이 많이 나타나더군요.
치료가 어려운 경우에는 좀더 말을 줄이고 남의 말에
열심히 귀를 기울이도록 노력해야 하겠지요.
그런데 매조 댁은 [싸우는 것 같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우리는 매일같이 다투는 소리로 시끄럽답니다. -
이우숙
2011.08.08 09:15
아 하하...매조님 하하하.... -
황영자
2011.08.08 09:15
요사이 작은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보청기를 써야 하나 고민중인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숙아 오랜만이다.
자주 들어오고 다음 인사회에서는 볼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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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귀도 별 문제 없이 기능을 다해 줘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보청기가 잘 맞지 않아서
고생하는 어른들을 많이 보았어요.
몸 눈 귀가 같이 서서히 노화되어 가고 있는 걸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