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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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가 어쩌다가 이지경이 되었을까 !!
2011.08.08 10:19
미국의 부채가 자그 만치 14조3천9백8십8억 달러이다. 천문학적인 숫자이다. 앞으론 긴축 경제로 살림을 줄여 살아야 한단다. 더욱이 유럽의 잘사는 나라인 아이슬랜드, 스패인, 그리스, 폴튜갈, 이탈리아 까지 휘청 거리는 유로 국가들 잘살아 보자고 뭉치드니 어떻게 하나 하나 문어져 가는지 우리 나라는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에 쓰나미가 밀려오고 있지나 않을 까 정부도 전전긍긍이다. 절약하는 것이 첫번째이고. 에너지의 막대한 비용이 어느 나라 나 빅 프러블램 이다. 일하기 싫어하고 고 학력에 화이트칼라를 선호하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
미국은 10년 간 전쟁에 큰 이득도 없이 달러를 쏫아 부었다. 모든 공장이 외국으로 나가 수입이 많아지고. 모든 이동은 차량으로 기름 값을 따라 잡지 못하고 있다. 자주 천재지변(산불, 홍수, 토네이도, 할리케인 추운겨울 등)이 닥쳐와 경제에 큰 피해를 주고있다. 인간 힘으로 할수있는 일은 노동으로 벌어야 하나 책상에 앉아서 쉽게버는 데에 눈여겨 보아야 할것이다. 농사라도 잘되어 수출이라도 잘되야 할텐데...
우방국들이 잘 살아야 우리 경제도 비례하여 잘 살아 가련만 쓰나미 현상을 무시 할수는 없는 이치로 1997년 IMF는 다시 와서는 않될 것이다. 우리 나라도 중산층이 살아지고 있단다. 중산층이 든든해야 국가가 튼튼하다.
미국의 신용등급이 떨어진것을 재자리로 올려야 하나 세계의 기준 화폐 달러를 너무 남발하였고 세계 전체 국방비와 맞먹는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 GDP 대비 92.8%가 빚이다. 우리 나라는 GDP 대비 44.2%란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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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영
2011.08.0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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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1.08.08 10:19
어찌어찌해서 또 회복되겠지요.
각 나라마다 경제문제에 최선을 다하고 있을테니까요.
경제정책이 사람들의 소비성향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어야 돨 것 같은데... -
전준영
2011.08.08 10:19
예를 들면 미국도 보도에 의하면 토네이도에 집을 잃은 이재민 170만 명에게 식료품을 정부가 지원한다니
그 비용도 만만치 않을 걸로 본다. 어느 나라나 천재지변이 닥치면 엄청난 국가 재정이 빵꾸난다. 예: 일본. 중국 -
임효제
2011.08.08 10:19
아무튼,,,
기상 이변도 일부 문제도 되는 것 같습니다.
미국 토네이도 이재민이 170만명이라니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 -
전준영
2011.08.08 10:19
드디어 쓰나미가 밀려오고있다. 주식이 개판이 되다니 5일 동안에 170조원 삼성전자
1년 매출액 정도가 살아져 버렸다니! 어제의 증권시장은 검은 월요일 20분간 Shut Down 되었다. -
전준영
2011.08.08 10:19
오늘도 사이드카 발동 새우등 터지네.... -
전준영
2011.08.08 10:19
주식도 문제이나 앞으로 태풍이 더욱 문제로서 이번 들이 닥친 무이파 9호 태풍 피해는
일본 오키나와가 쑥밭이되고, 중국 동해안 과 산동반도가 쑥밭, 한국 제주도와 서해안과
전남 곡창이 쑥밭되고 더욱 북한 신의주를 통해 동해로 빠지다 보니 북한도 쑥밭이 되어
4개국 경제에 빨간불이 켜지고 복구에 10년이 걸린다. 그러나 앞으로 2개 정도의 위력적인
태풍이 또 발생 한다니 완전히 천재지변에 나라가 휘청할 정도이다. 올해는 두달간 비로
날샌다. 얼마나 위력적인지 해일로 방파제가 부서지고, 대피 중인 선박 80척이 깨지고
가정집과 공공건물 학교 지붕이 날아가고, 비닐하우스는 흔적도 없고, 산사태로 인명피해,
과일은 낙과되어 한달 남은 추석에 과일 부족이고, 바다 양식장이 다부서져 전복 먹기도 힘들다.
중국은 벌써 태풍피해 5600억원의 복구비와 이재민이 61만명이 발생하였다고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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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설과 농산물에 피해를 주고 있어 대통령 아침 국민에 하는 방송에서 예산을
방재 대책에 최 우선 배정 투입해야 한단다. 예로 배추 값이 폭등한다. 홍수, 태풍 등
매년 한반도를 지나며 큰 피해를 주니 농토, 공장, 집이 부서져 이재민이 매년 발생한다.
차량으로 돈을 벌어 먹고 사는 중상층은 천정부지로 30% 이상 올른 휘발유 ,경유 값을
지불하면 남는 것이 없단다. 오늘 현재 휘발유가 릿터 당 2,000원이 넘었다. 슬기롭게 대처해야
국민들이 잘살수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