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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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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부채가 자그 만치 14조3천9백8십8억 달러이다. 천문학적인 숫자이다. 앞으론 긴축 경제로 살림을 줄여 살아야 한단다. 더욱이 유럽의 잘사는 나라인 아이슬랜드, 스패인, 그리스, 폴튜갈, 이탈리아 까지 휘청 거리는 유로 국가들 잘살아 보자고 뭉치드니 어떻게 하나 하나 문어져 가는지 우리 나라는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에 쓰나미가 밀려오고 있지나 않을 까 정부도 전전긍긍이다. 절약하는 것이 첫번째이고. 에너지의 막대한 비용이 어느 나라 나 빅 프러블램 이다. 일하기 싫어하고 고 학력에 화이트칼라를 선호하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

 



미국은 10년 간 전쟁에 큰 이득도 없이 달러를 쏫아 부었다. 모든 공장이 외국으로 나가 수입이 많아지고. 모든 이동은 차량으로 기름 값을 따라 잡지 못하고 있다. 자주 천재지변(산불, 홍수, 토네이도, 할리케인 추운겨울 등)이 닥쳐와 경제에 큰 피해를 주고있다. 인간 힘으로 할수있는 일은 노동으로 벌어야 하나 책상에 앉아서 쉽게버는 데에 눈여겨 보아야 할것이다. 농사라도 잘되어 수출이라도 잘되야 할텐데...

 



우방국들이 잘 살아야 우리 경제도 비례하여 잘 살아 가련만 쓰나미 현상을 무시 할수는 없는 이치로 1997년  IMF는 다시 와서는 않될 것이다. 우리 나라도 중산층이 살아지고 있단다. 중산층이 든든해야 국가가 튼튼하다.

 



미국의 신용등급이 떨어진것을 재자리로 올려야 하나 세계의 기준 화폐 달러를 너무 남발하였고 세계 전체 국방비와 맞먹는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 GDP 대비 92.8%가 빚이다. 우리 나라는 GDP 대비 44.2%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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