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이의 건강한 모습을 보니 정말 반갑다.!!!
너의이름 같이 우리와 함께 영원히 건강하기를 바란다.

인숙이의 따뜻한 우정에 박수를 보낸다. 짝 짝 짝.

최근 사진인 모양인데 별로 아픈사람 같은 기색없이 명랑하게 웃는 모습이라
기쁘다.
요즈음 늘 영원이 생각 많이 하며 지낸다.
용기 잃지 말고 열심히 건강회복에 전념하기 바란다.
반가운 모습 보게 해 주어 고마워, 영원이, 인숙이.

영원아, 이번에 네 건강검진 철저히 하고, 앞으로 더 건강하게 오래
살으라고 하느님이 너에게 축복, 경고를 주셨구나.

누구에게나 웃음으로 대하는 영원아.
내가 부산 살때, 40주년 경주 여행 같이 가자고, 네가 부산으로
10 번은 전화하고, 졸업기념식 (롯데 호텔 ?) 끝나고, 다음날
새벽에 경주로 출발 하니까, 내가 경희네 집에서 자도록, 너와 경희가
배려해준것, 그리고 별로 친한 친구가 없는 나와 같이, 네가 경주 현대
호텔에서 나하고 한방에서 자고 , 지금도 다 기억하고, 고마웠어.

영원아...너의 활짝 웃는 미소...오래 오래, 영원토록 보여 줄수있게..건강해....

영원이가 건강을 회복한거야?
늘 웃고있는 영원이는 병도 빨리 물리칠 수 있을거야.
얼굴을 보게 되서 반갑다. 재자야 고마워.

재자야, 인숙아 참 멋진 우정어린 모습이구나.
환희 웃고있는 영원아,
전화로 진찰결과를 들을 때도 기뻤지만 너의 얼굴을 다시
보니 이제 더 확신이 된다. 의사선생님 말씀이 맞네.
감사해. 정말 축하해. 또 만나자.

영원아 네 낙천적인 성격에 병마가 서서히 달아나고 았다는 것을 느딴다.
인숙이와 함깨 웃는 모습이 천사같다.
제자가 열심히 병원도 찾아가 맛있는 반찬도 만들어다 준다더니
이렇개 사진까지 찍어 올려주어
영원이가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을 보여 주어 참좋구나.
이왕이면 재자네 모습도 함께 였으면 좋았겠다.

영원이의 건강이 빠른 시일 내
정상이 되도록 간절히 기원해
꼭 그렇게 될꺼야 확신해.

* 다음 " 인사회 " 때 < 9月7日(수) >
만면에 웃음 가득한 영원씨를 보구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