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J. 번개팀... Guggenheim Museum 관람하고
2011.08.23 01:57
8-21 (일), 번개팀의 8 월 모임은 내 생일 ( 이초영, 8 월 말)을 차려주는
Guggenheim 박물관 입구에서
이우환 ( Lee Ufan) 전시장으로 들어가는 입구.
빙글 빙글 돌아서 올라가는것이 9 층이나 됩니다.
노천 카페에서 시원한 냉커피를 마시면서.........
길건너 에 Central Park 90th Street Entrance가보입니다.
이 입구로 들어가면 바로 공원의 큰 호수가 있어서
N.Y. Tour Bus가 서고, 2 층 Open Seat 의 관광객들이
모두 내려 공원의 호수를 보러 들어가지요.
Tour Bus가 또 멈추고, 어느사이 2 층의 손님들이
다 내렸네요.
Central Park 호수에서....산책길 한바퀴 돌으려다
박물관에서 너무 오래 걸어서 다리가 아프네요.
다음에 단풍지면 다시 와서 걷자...다짐하고
5th Ave. 세계 명품들이 모여 있는 거리.
신호등을 기다리는 동안 옆으로 내다보니
"GUCCI"가 보이네요.
여름 Season 동안의 전시 스케쥴, 여러가지 특별 행사 시간표입니다.
댓글 16
-
이초영
2011.08.23 01:57
-
이초영
2011.08.23 01:57
홍승표님 말씀대로 ,다 delete 될 두려움없이,
했더니, 삭제 됬읍니다.
태평양 건너 인사회 강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홍승표
2011.08.23 01:57
이초영씨 말씀하신대로 작업하시면 삭제됩니다.
그리고 댓글에 대한 답글(여기서는 코멘트 답변)을
쓰실 때에는 댓글(코멘트) 쓴 사람 이름이 있는 줄
오른쪽 끝 말풍선을 클릭하고 글을 쓴 다음
확인을 누르시면 됩니다. -
이초영
2011.08.23 01:57
박물관 관람하는 고상한 (?) 행사로 생일을 축하해준
N.J. 번개팀 친구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위에서 수정하는 이야기만 하느라고 " Thank You" 를
잊어 버렸어요.
혜자야...맜있는 Coffee를 우리들에게 주려고, 가방에
넣고 왔으니...맛있게 잘 마실께. -
김승자
2011.08.23 01:57
우선 초영이 칠학년 진급을 축하한다.
멋쟁이 뉴-요커들의 생일 축하 나들이였구나.
나도 지난 2월에 Guggenheim Museum에 우리 아들집에서 걸어 갔어.
Kandinski, Chagall 등 Post-Impressionists 작품이 많이 전시되어 있고
Frank Lloyd Wright의 건축물 자체가 하나의 예술품.
송경희 새 멤버의 가입을 축하한다.
계속 멋있게 즐기는 뉴-요커들의 소식, 자주 들려주기 바라고
기회가 닿으면 방문객도 함께 자리할 수 있기 바라면서... -
이초영
2011.08.23 01:57
승자야, 댓글 고마워.
우리가 그동안 만나면서 생각 했어.
옛 날에 시골 사람들 서울에 올라오면 창경원 가는것이 중요 행사 였는데,
서울 사람들 창경원에 안 가듯이,.... 우리들이 N.Y.가까이 살면서 미국사람들도
Vacation가고 싶은 곳. No.1 or No.2 로 꼽는 이 문화의 도시, 예술의 도시를
지금 부터 라도 감상 하면서 살자고.
승자야...네가 N.Y.에 자주 오는데 별로 만날 기회가 없었네.
앞으로 시간을 만들어 보자. -
김승자
2011.08.23 01:57
우리는 주로 아이들 특별한 날에 가곤 하니까 늘 시간이 모자라서 연락을 못했는데
다음에 갈 땐 미리 연락할게.
이번 9월에는 아들식구가 온다고 해서 지금부터 학수고대하고 있어. -
하기용
2011.08.23 01:57
* 빙글 빙글 돌아서 9층의 미술전 감상. 신나는 N.J.'번개팀'의 오찬을 추카합니다.
빙글 빙글 잘도 만나는 뉴우욕의 번개팀 화이팅 ... ! 중앙공원 '번개팀'의 여름용 드림. -
연흥숙
2011.08.23 01:57
초영아, 생일 축하한다.
번개팀 모두가 더 발랄하고 젊어진것 같아 보기 좋네.
만나기만 해도 좋은데, 선배님 그림도 보고 맛있는 음식과 산보도 하여
정말 행복했겠다. 낯익은 거리 생각하면서 나도 함께 있는 기분이었어. -
박성순
2011.08.23 01:57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모든분들 미주 여행길에 뵙던때도 고우시고 멋스러웠는데....
시간이 흐르는 것과 비례해서 더 고와지시고 더 멋저 보입니다
고맙습니다 -
김동연
2011.08.23 01:57
생일 축하해, 초영아.
친구들 만나서 자주 회포를 풀어서 그런지
모두들 행복해 보인다.
네가 올린 영상물 이제 1등 품이야.
사진하고 글이 아주 균형잡히고 멋지게 보여.
역시 "우리 친구 초영이" 자랑스러워. -
이초영
2011.08.23 01:57
동연아....여름 장마, 폭우에 너도 잘있고,
과일나무들, 정원수들 무사하니?
9 월부터는 햇과일을 따겠구나.
금년에도 포도, 감, 사과, 오렌지 등등...
많이 열렸니?
동연아... 네가 칭찬을 해주면 내가 네말을 정말로 믿고
너무 좋아한다. 그래도, 사진 몇 장 보내고, 글 몇 줄 쓰고...
이정도 할수있는 것도 감사해.
그런데, 가끔 네가 올리는 동영상이 안나온다. ( 내소사 여행 동영상) -
김동연
2011.08.23 01:57
정란이가 말한대로 ([묻고답하기]에서)
Windows Media Player 11을 다운로드 받으면
될것 같은데...
위 오른쪽에 있는 Bulletin Board에서 [묻고 답하기]에 들어가서
29번 Windows Media Player 업데이트하기를 읽어 봐. -
김승자
2011.08.23 01:57
동부에 5.8 강도의 지진이 왔다는데 모두 별일은 없겠지?
만하탄 우리 아들네는 별일은 없다고 하더라만
56가 사무실에서는 동요를 조금 느꼈다고 하던데...
오하이오에서도 느꼇다고 하는데 우리는 모르고 지났어. -
이초영
2011.08.23 01:57
승자야, 고마워.
23일, 1:55 시 쯤인가, 나는 그때 마침 뒷 마당에 있어서
전혀 몰랐는데, 쏘파에 앉아 있던 남편이 갑자기 소파가
움직이는 것을 느꼈다고, 자기가 어지러움증이 생겼나
의심하고, 지진이라고는 상상도 못하고, 기분이 안 좋았다고 했어.
다행이 피해는 없어서 감사한데, 동부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구나 생각하게 된다. 여진이 있을지 모른다고, 방송으로
주의를 주었는데, 여진없이 그냥 지나가는지... -
권오경
2011.08.23 01:57
와~초영아
반가운 얼굴들..하하하..이제야 보다니. 늦었네 늦었어.ㅊㅊ.
정수 호전이 헤자 너.
언제나 변함없는 NJ 번개팀이여, 영원하라!
늘 함께 하지. 그 마음으로 동참하는 걸~~하하하..건강~!!
아 참 지진이 있었다고 .. 괜찮지?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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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옆으로 늘리세요)를 적었는데,
세 사람이 다 잘 보이네요.
이런 경우 수정을 클릭하고 (사진을 옆으로 늘리세요)를 클릭 하고
delete 하고, 밑으로 내려와서 "쓰기"를 클릭 하면
없어 지나요.
해보려다가 모두 다 delete 될까 두려워 그냥 놔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