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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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중앙아시아로 !!
2011.08.26 05:04
구 소련에서 1991년에 독립한 몽골, 우주베키스탄, 카자스탄으로 한국 땅 덩어리에 수십배 크고 인구는 고작 몽골까지 합쳐도 4500만도 않되는 사막도 많고 광물자원과 석유가 넘쳐 나는 이곳을 한국의 축적된 기술로 빨리와서 도와 달라고 한다. 고려인도 살고 있는 박일선 여행가 가 다녀와서 글을 올려 그렇게 소외되지는 않을 줄 믿는다. 전 세계 경제가 주춤 할때 우리가 살길은 열사의 중동 국가 사우디, 쿠웨이트, 두바이, 이란, 이락에 기술자들이 외화를 벌어 들이 듯이 이제는 중앙아시아를 파트너로 하여 정성을 쏫아 부우면(10조 달러) 우리의 경제도 일사철리로 순탄하게 내달릴 수있다고 본다. 또 다음은 아프리카, 남미가 우리를 기다린다. 바쁘다 바뻐....
스타린이 이주시킨 고려인이 살고있는 우즈베키스탄의 고려인 마을 어딘지 모르게 한국 냄새가 난다. 이제는 괄세 받지 않을 거다.
한류열풍이 실크로드를 따라 이 먼곳을 가까운 이웃으로 만들고 있다. 세상 참 좋아졌다. 비행기로는 7시간 이면 도착한다. 석유공사 후배들이 10년 전 부터 석유를 찾고있고 찾았다.
일지감치 석유공사가 중앙아시아 국가에서 열심히 석유를 찾아 시추와 석유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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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와 가스가 무진장으로 개발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우리나라 대통령이 2번
씩 방문하여 확실히 사업의 동반자로 함께 가기를 MOU도 체결 함으로 앞 날이 밝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