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재미있는 일들은 재미가 많을수록 빨리 가버리는것 같다. 한달 전에 이 곳에 트레킹을 하려는
계획을 햇엇는데 벌써 다 마치고 돌아가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에게 매일 새날은 오는것이다. 이 새날
무었을 할것인가. 항상 새로운것을 경험할수 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곳을 가보고 새로운것을 배우고 매일 매일 즐겁고 흥미롭게 살수가 있다. 그것은 나이와 상관없이 나의 생명의 촛불이
다 타 꺼지는 순간까지 앞으로 나갈것이다. 못다한 사랑이 아직도 남아 있다면 그 사랑을 끝까지 찾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