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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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Browsing note - 21 /한잔의 커피 와 같이 하는
2011.09.24 18:05
어제, Browsing note - 21 /한잔의 커피 와 같이 하는
스러져가는 장미를 보며 그래도
정성들여 이 장미의 아름다움을 담을려
이리저리 앉았다 섯다 하며 카메라를 움직여 봅니다

스러져가는 장미를 보며 그래도
정성들여 이 장미의 아름다움을 담을려
이리저리 앉았다 섯다 하며 카메라를 움직여 봅니다

댓글 4
-
연흥숙
2011.09.24 18:05
-
김영종
2011.09.24 18:05
그래서 가을이 남자의 계절이라 하나 봅니다
하늘을 처다보면 이유 없이 한없이 좋은데요
지나간 시절도 돌아보며 여유로워지는 계절인듯 ㅎㅎㅎ -
이정란
2011.09.24 18:05
요즘엔 싱싱한 꽃만 예쁜것이 아니고 말라버린 잎도 시든 꽃잎도
작품이 되는구나 하고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성들여서 잡은 역광이 참 좋습니다.
나가수, 불후의 명곡 때문인지 요즘엔 '노래'를 많이 듣게되네요.
좋았던 노래의 동영상은 한번에 십여번을 반복해 듣습니다. -
김영종
2011.09.24 18:05
예전엔 별로 좋아하지 않았든 곡들인데도
요즈음 편곡을 하여 부르는 걸들으면 이리 좋은
곡이 였나 합니다
아무래도 요즈음 젊은 가수들이 많은 교육을 받아서 인지
성량 음색등이 더 풍부한듯 느끼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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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너무 타지 마세요. 우리가 심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