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 여학생회 총회 보고입니다.(2011.09.27) ◈
2011.09.27 19:29
▲ 11년도 최경희 회장의 개회사.
▲ 신혜숙 감사의 감사 결과.
▲ 2010년도 "신혜숙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2012년도 여학생회 신임 회장 우영임.
▲ 열심히 접수하고 있는 이율자 회원.
▲ 건강한 모습으로 나온 김영원. 반갑습니다.
▲ 필립핀에서 온 이화자 회원
▲ 미국에서 온 한훈. 반갑습니다.
▲ 미국에서 온 이은희. 반갑습니다.
▲ 그동안 못 보았던 아산에서 올라온 김응순. 반갑습니다
▲ 오랜만에 나온 최부원. 반갑습니다
▲▼ 이바구 시간
♪ 임태경 (장소: 매봉역 한국관, 글 사진 박창옥) |
댓글 7
-
이정란
2011.09.27 19:29
-
최경희
2011.09.27 19:29
여학생 총회에 많은 친구들 모여 정담을 나누었습니다.
미국에서 이은희,한훈 ,필리핀에서 이화자,오랜만에 김응순
정말 정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가세요.
수고해준 혜숙, 율자에게도 거듭 감사합니다.
2012년 여회장으로 우영임이 만장일치로 당선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창옥아, 우리들 정담하는 모습 잘 찍어줘 고맙다. -
권오경
2011.09.27 19:29
최경희회장님, 일년간 수고많았습니다. 쨕쨕~고마웠어.
우영임 새회장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쨕쨕~ 미리 고마워.
한훈. 이은희. 이화자. 김응순..모두모두 반가웠어. 건강하자.
율자야, 웬 사무실? 사장님인가? 아주 멋있어~.
오늘의찍사. 창옥아 멋졌어. 아이들말로 '왕쎈스"여. 박수~. -
민완기
2011.09.27 19:29
이율자동문님, 수부보시다 뭣좀 떨어지는것 있으면
남촌회때 나눔의 사회를 구현해보십시다. 감사. -
연흥숙
2011.09.27 19:29
최경희회장님과 임원진님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훈이도, 화자도, 은희도 반가웠는데 먼 자리에서 있어
가깝게 이야기 못 해 아쉬었어. 10일에 다시 보자.
창옥의 사진을 감상하면서... -
김승자
2011.09.27 19:29
모두 원숙의 아름다움을 풍기는 여인들의 모임이
멋있고 풍요로워 보인다.
신, 구 회장단 및 참석한 모든 동문 벗들에게 성원의 박수를 보내며... -
김동연
2011.09.27 19:29
못보던 친구들이 많이 나왔구나.
훈이도 와 있고...
최경희회장님 수고 하셨어요.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 | ◈ 여학생회 총회 보고입니다.(2011.09.27) ◈ [7] | 이정란 | 2011.09.27 | 241 |
5134 | 어제, Browsing note - 23 / 가을 꽃 [12] | 김영종 | 2011.09.27 | 152 |
5133 | 등산(773) [1] | 김세환 | 2011.09.27 | 82 |
5132 | 튀니지 여행기 (5) 로마 제국 도시 El Jem [7] | 박일선 | 2011.09.27 | 144 |
5131 | 기차는 8시에 떠나네 [8] | 김승자 | 2011.09.27 | 223 |
5130 | A Thousand Dreams Of You [3] | 김재자 | 2011.09.27 | 220 |
5129 | 다시 한번 알림니다. 9월28일 2가지 행사에 많은 참석 바랍니다. [7] | 전준영 | 2011.09.26 | 174 |
5128 | 서명숙씨가 보낸 편지 [18] | 김동연 | 2011.09.26 | 200 |
5127 | 지리산 [9] | 정지우 | 2011.09.26 | 170 |
5126 | [re] 지리산 [8] | 박일선 | 2011.09.26 | 151 |
5125 | 어제, browsing note - 22 / 가을 밤의 음악을 [14] | 김영종 | 2011.09.25 | 152 |
5124 | ♡ 안면도 나들이 낙수 [10] | 홍승표 | 2011.09.25 | 170 |
5123 | 등산(772) | 김세환 | 2011.09.25 | 78 |
5122 | 초가을 나들이 [7] | 신승애 | 2011.09.25 | 178 |
5121 | 어제, Browsing note - 21 /한잔의 커피 와 같이 하는 [4] | 김영종 | 2011.09.24 | 140 |
5120 | 등산(771) [2] | 김세환 | 2011.09.24 | 93 |
5119 | Concierto Andaluz for 4 Guitars [4] | 김재자 | 2011.09.24 | 186 |
5118 | ★ 소중한 사람(折り梅, 오리 우매, 2002) 소개합니다. ★ [3] | 이정란 | 2011.09.23 | 169 |
5117 | 등산(770) | 김세환 | 2011.09.23 | 84 |
5116 | 등산(769) | 김세환 | 2011.09.23 | 105 |
5115 | 제307 회 금요 음악회 / 코스모스 길따라 [19] | 김영종 | 2011.09.23 | 184 |
5114 | 나의 마라톤 얘기 (2) [12] | 박일선 | 2011.09.23 | 152 |
5113 | 祝 세계 최초로 반도체 나노20 양산 !! [3] | 전준영 | 2011.09.23 | 112 |
5112 | 등산(768) [4] | 김세환 | 2011.09.22 | 124 |
5111 | 분수회 안면도 나들이 [10] | 이문구 | 2011.09.22 | 248 |
'일찍 가서 도와줄게' 해놓고...그만!
일찍 나온 친구들이 팔 걷어부치고 자기일처럼 해줘서 '역시 우리는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