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 계신 분들만 모시고 컴퓨터 기초 강의를 계속 하겠습니다.

갑니다.
컴퓨터 강의 흥미 있게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를 노치면 대단히 후회 할 걸요.

현 인사회장님께 진 죄가 (물론 소리 않나게 조용히)
많어서 할수 없이 한다고는 하였습니다만 머리에
쥐가 납니다만은 어쩝니까

프린트도 없는 고물 컴퓨터로 교재를 만들어 갈수도 없고
설렁 설렁 컴을 앞에 놓고 제가 하는대로 설명만 하도록 하겟 습니다
다 아시리라 믿고 너무 자세히 강의를 하면 누굴 무얼로 보나 분명
할듯 하니 그냥 넘어 가도록 하겟 습니다

또 머리에 쥐가 날려고 합니다

김영종 강사님, 머리에 쥐 날려 버리세요.
무슨 강의를 하셔도 저에겐 다 생소하게 들릴 것이고,
또 며칠 후엔 잊어버릴 줄도 모르니까요.

좋은 강의를 못 듣게 되서 서운합니다.
그래서 시골에 사는 사람은 촌스러워 지나봅니다.
좋은 정보를 다 놓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