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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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사
2011.10.16 03:58
댓글 12
-
최경희
2011.10.16 03:58
-
김영종
2011.10.16 03:58
바깥분이 쾌유 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성순
2011.10.16 03:58
느긋한 마음으로 간호하세요
어느 부분은 시간이 해결하는 것 같습니다 -
심재범
2011.10.16 03:58
그옛날 유명한 요정이 사찰로 개조된지
벌서 수십년이 지났구료!!
그곳엔 지금 가고 안계신 법정스님의
香氣만이 그윽히 배어나오는것 같으네 -
김영종
2011.10.16 03:58
한창 일본에 수출하여 벌어 먹을려고
다녀본곳 세월이 무상 합니다
그래도 대단한 분입니다 그 큰 재산을
기증하여 절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
연흥숙
2011.10.16 03:58
길상사가 아름답게 단풍이 들어가는군요.
그 아래 황태구이를 맛있게 먹고
올라가서 커피마시면서 점심시간을 즐긴 곳인데
정겹습니다.
경희야, 힘들지.
혼자 다 할려면 지칠거야.
어떻하니 그 좋아하는 사진도 못 찍으러가고. -
정지우
2011.10.16 03:58
최겅희님 부군의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
김영은
2011.10.16 03:58
길상시에도 가을빛이 완연 하군요.
구석구석 잘 보았습니다.
경희야, 애 많이 쓰겠구나.
불행중 다행이야. 너도 밥 잘 먹고, 힘 많이 써!! -
이정란
2011.10.16 03:58
정장군님 출석부 사진이 떴네요.
길상사의 여러 모습을 잡으셨군요. 길상사가 기대보다 예쁘더군요.
단풍이 있을때 다시 가도 좋을것 같습니다.
ㅎㅎㅎ 맨 아래 최순우 고택 골목 사진은 서부영화의 장면 같아요. ㅋㅋㅋ -
김동연
2011.10.16 03:58
나도 그 사진 보고 웃었어.
골목을 누비고 다니는 민간 수색대.
소총을 둘러메고.ㅋ.ㅋ. -
박성순
2011.10.16 03:58
11선사회원들의 작품소개할 소재가 풍부해지는 계절이 왔네요
나무잎새의 색조 많이 많이 소개하시길.....
10월 21일(금) 11선사회출사길....
성기호회장님의 하명으로....가을 나들이겸 찰칵 찰칵 길 마련하려합니다 -
임효제
2011.10.16 03:58
일선 형의,,
길상사가 된 내력을 읽고,
다시 한 번 보고 갑니다.
전에 문간만 보고 지나친 유명한 요정,,,
정사장님 사진 감사합니다 (음악도 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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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동안 꼼짝 못할것 갖습니다.
부부는 함께 건강해야지 누가 아프면 같이 지옥에 떨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