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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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les, Italy
2011.11.04 12:04
폼페이 구경을 가지 않은 대신 나폴리 시내에서 비교적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세계 3대 미항의 하나로서 아름다운 항구라는 생각만 하였는데 뜻밖에도 많은 역사적인 유물이 있었읍니다. 왕궁, 오래된 성, 오페라 극장, 미술관 등등. 특히 Funicular를 타고 Upper Town의 성으로 올라가서 바닷쪽을 내려다 보는 경치는 일품이었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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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제
2011.11.0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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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굉호
2011.11.04 12:04
임 사부님, 알려주어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
하기용
2011.11.04 12:04
* 아주 잘 나옵니다 ........ -
김영종
2011.11.04 12:04
이 친구 너무 멋진 여행을 즐기고 오셧군
개인적으론 북부 이태리보다는 유럽답지 않은 남부 이태리를 더 좋아 한다네
나폴리는 가끔은 빨래 터널을 걸어봄도 참 운치가 있었는데
길거리서 앉어서 먹는 큰 볼올의 야채 모짜렐라 치즈는 ㅎㅎㅎ
그래도 폼페이를 가보지 그랬나 아까운듯 하여서 ㅎㅎㅎ -
연흥숙
2011.11.04 12:04
대규모이면서 섬세한 나폴리를 잘 보았습니다.
도시를 전체적으로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권오경
2011.11.04 12:04
나폴리를 이제야 보았습니다. 큰 화면으로 .
저희는 가보지못한 곳을 두루~두루~ 잘 보았습니다.
반듯한 수평과 떨림 없이 으찌그리 잘 찍으셨나요. 대단한 청년이십니다.
하늘나라 계신 어머님께서 기뻐하셨겠습니다. 이 동영상을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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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공개 동영상입니다"하고,,,
시커멓게 아무 것도 안 나옵니다 정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