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도 벌써 반이 가고 있다. 날씨는 비가 오기로 되여잇다. 오늘도 잠자리에 일어나면서 맘껏 기지게를 피며 "으와 좋다" 소리쳐 본다. 좋은 일이 생길것 만 같다. 매일 하루 하루 좋아하는 친구들과
숲길을 걸으며 맑은 공기를 마신다. 이렇게 할수있는 일이 있다는것은 행복한것이다. 요즘은 생물책을
읽고있다. 새로운것을 알고 깨닫는 재미가 적은것이 아니다. 날이 가면 갈수록 더 좋아지는것이 느껴진다. 우리가 매일 걸어야 되는것은 몸에 좋와서가 아니고 우리가 밥을 먹지 않으면 안되드시 필수적인것이다. 생물학적으로 보면 우리의 두뇌는 우리가 걸어서 움직이라고 생겨진것이다. 우리앞에
눈, 코, 귀 입이 잇는것은 먹을것을 찾아 움직여 먹으라고 뇌가 존재하는것이다. 우리가 매일 걷고 움직이지 안으면 뇌는 잇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뇌세포가 줄어들어 "침해"에 걸리게 되는것이다. 뇌졸중에 걸려 뇌가 죽으면 걸을수가 없게 되는것을 보면 알수 있다. 바다 성게는 새끼 때에는 물속에서 헤엄처 먹이를 구하다 크게 자라면 바위에 붙어 움직일 필요가 없게 된다. 그 때 성게의 뇌는 없어져 버리는것이다. 생물의 모든 지체들은 반드시 존재해야할 이유가 있는것이다. 만약 그것을 쓰지 않게 되면 우리 몸에서 없어져 버리는것이다. 우리는 우리 몸을 항상 움직여야 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