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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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지호 ,교암 해변풍경
2011.11.10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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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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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교암능선을 간신히 넘어가
아슬아슬한 자리에서 어렵게 찍었지요. -
정지우
2011.11.10 23:26
그날 바다 파도사진은 찍기 어려웠눈데
언제 아런사진을 찍었나요.감상 잘합니다. -
김세환
2011.11.10 23:26
사진 전문가는 확실히 틀리는 구만.
좋고 깨끗한 느낌을 주네. -
고맙네.
자네의 등산 사진중에는 가끔 명작이
될만한 풍경을 보고 감탄한다네. -
민완기
2011.11.10 23:26
색감이 참 좋게 느껴집니다.
어쩌면 새들이 모두 바다쪽으로만 눈을 돌리고 있는지.
엊그제 동물원에 갔더니 6마리나되는 사자들이 구경온
사람들은 안보고 전부 면벽하고있어 놀랐는데 상상에
지구 기후변화의 원흉이 인간임을 안 저들이 인간을
저주하고있는듯 합니다. 감사. -
바다는 잡것이 섞이지 않은 무한대의 푸른색을 가졌고
가끔 파도를 일궈 웅장한 변화를 주지요.
인간의 마음을 정화하고 웅지를 품게 하지요.
멧돼지의 피해도 인간에게 빼앗긴 그들의 영토와
먹거리를 얻기위한 정당행위로 보는 시각도 있군요. -
임효제
2011.11.10 23:26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연과,,,
그 피조물은 세상을 아름답게 해 줍니다.
훌륭한 풍경을 사진에 담아서 보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 회장님! ^^ -
창조냐? 진화냐? 영원한 숙제지요.
허나 한가지만 예를들면 지금의 바다속 미세한 생물들은 왜
거의 진화하지 않고 그대로 인가요? 등등.... 감사. -
이정란
2011.11.10 23:26
푸른 물결이 참 좋습니다.
이렇게 옆으로 납작하게... 저도 해봐야겠습니다. -
그날 교암을 올라가 바다쪽으로 어렵게 진출하여
촬영 하였습니다.
1024 x 340 으로 얻은 납작이 들이지요. -
하기용
2011.11.10 23:26
* 푸른 물결 너무나 멋집니다.
70 人生 푸른 물결 같이 멋지게 삽시다 ..... 브라보 ! ! ! -
산과 바다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그 존재로서의 가치와 감동은
인류사회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것 같군요. -
윤여순
2011.11.10 23:26
꽃한송이 해당화인가요?
넘 예뻐서 짧은그 올립니다.
바다의 물결의 색갈 또한 매우 좋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 -
거대한 바위들 틈사이에서 태어나
어렵사리 생명을 처절하게 이어가고
있는 이 한송이 꽃은 해당화가 아니고
들국화인 것 같습니다. -
연흥숙
2011.11.10 23:26
항상 신선감을 주면서 새롭게 앵글의 초점을
맞추시는 점 공부하고 갑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
정지우
2011.11.10 23:26
출사일 18일에 죽전 정거장에 8시까지
도착하겠읍니다. -
인사회일로 바쁘시지요?
그냥 노력하려고 마음은 먹고 있으나
언제나 미진한 느낌입니다. -
111회 출사가 앞당겨져
11월 18일 영주(무섬 민속마을,부석사등)로 정해졌습니다.
7.30 종합운동장역 2번 출구.
8.00 죽전 정류장
11회 회원 참석 환영합니다.
거치는 여정이었습니다.
백담사에 이어 송지호, 교암주변의 역동적인 바다풍경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