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날이 밝앗다. 잠자리에 일어나 기지게를 쭉 피며 "오아우 좋다" 소리처 본다. 오늘도 좋은 일이 생길거라 기대감에 차다. 아침 10시에 20여명 이상이 공원에 모여 함께 걷고 점심을 나누고 커피를 마시며
얘기를 하다 헤진다. 가장 큰 진리는 테레사 수녀 처럼 자기를 모두 불살러 많은 사람들을 위해 살다 가는것이다. 그 다음 진리는 최선을 다해 건강하게 천수를 누릴수있도록 자기 생명을 지키는것이다.
생명을 해치는 고질병은 우리몸을 이루는 70조 이상의 세포 핵속에 존재하는 dna, 유전인자가 변질되거나 작동을 하지 않을 때 생겨지는것이다. 우리 몸은 45억년 동안 이 땅에 적응하도록 정교하게 만들어진것이다. 우리몸은 67.5도를 유지하고 심장은 1분에 72번 펌프질을하고 혈암은 120/80을 유지한다. 그러기 위해 70조 세포속에서 유전인자의 지시대로 우리에게 필요한 물질이 계속 만들어지는것이다. 첫째로 우리 몸에서 발생하는 활성산소가 유전인자를 변하게 한다. 과격한 운동을 할때 활성산소가 발생한다. 그러나 그보다 더 우리가 열 받어 뚜껑이 열릴때, 속이 상할때, 불안할때, 걱정될때, 누구를 미워할때 다시말해 스트레스를 만히 받을 때 더 많은 활성 산소가 발생하게 되는것이다. 건강한 생명에 필요한것은 햇빛, 맑은공기, 생수, 하루 2시간 걷기, 영양가 음식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 그리고 곤히 잠자는것이다. 이런것들은 우리가 얼마든지 할수 잇는 일이다. 그러면 활성 산소에서 해방될수 있다. 둘째로 유전인자가 작동치안으면 세포들이 정산적인 유전자를 갖고 잇서도 몸에 필요한 물질을 만들수 없다. 유전인자가 작동하려면 에너지(生氣)를 넣어 주어야 되는것이다. 그 에너지는 우리가 사랑을 느낄 때 가장 많고, 자기가 시간가는줄 모르고 좋아하는 일에 열중할때 생겨나는 것이다. 다 시들어져 가는 화초도 정성을 들여 사랑을 하면 다시 살아나는것처럼 사랑은 生命力 그자체인것이다. 살아서 숨쉴수 잇다는것에 항상 감사하며 사랑을 하려고 최선을 다하다 보면 우리는 "진리"를 경험할수 잇게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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