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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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月 두 번째 " 인 사 회 " 날에 ㅡ <'여름용' 日記 (2715) >
2011.11.16 09:13

* 오늘은 11月 두 번째 " 인 사 회 " 날이다 --- ( 2011.11.16.)
ㅡ 베란다의 두 자매 ( 르노아르 ) ㅡ
< 모임에 못 오는 친구와 안 오는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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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동안 너무나 바빠서 인사회에 못 오는 친구도 있고
여건이 잘 맞지 않아서 인사회에 못 오는 친구가 있다.
박문태는 너무 바빠서 못 오는 대신 열심히 댓글을 올려
주어 고맙게 생각 한다.
* 그 동안 너무 바빠서 오지 못하다가 오늘 너무나 멋진
갈대 두점을 가지고 오는 김영종이 반갑다.
여건이 허락하지 않아 오지 못하던 여러 친구들은 이번
송년 모임에는 꼭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오늘 인사회에 참가한 친구들은 다음과 같다. ( 18명 )
< 박 성 순 > < 김 진 혁 > < 이 문 구 > < 김 영 종 > < 박 일 선 >
< 오 세 윤 > < 정 지 우 > < 김 영 송 > < 홍 승 표 > < 여 름 용 >
< 심 재 범 >
< 윤 여 순 > < 연 흥 숙 > < 김 재 자 > < 권 오 경 > < 이 은 영 >
< 이 정 란 > < 유 정 은 >
* 오늘은 기막히게 좋은 가을 날씨이다.
이제 1시가 되었으니, 약수 한방 삼계탕집으로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