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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6 22:35
박성순 조회 수:228
11월 둘째 인사회 모임
일시 : 2011. 11. 16 (수) 11:00 ~ 13:00
참석인원 : 남 12명 여 7명
활동 : 1. 2011년 하반기 학습한 내용 총 정리
2. 2011년 송년모임 안내
점심 : 한방삼계탕, 설렁탕
댓글 24 김영송 2011.11.16 22:35 코믹 멘트가 최고!!! 회장님은 역시 무엇이 달라도 달르단 말이야!!!!!!!!!! 댓글 박성순 2011.11.16 22:35 주변 친구들도 많이 초대하세요 댓글 김영송 2011.11.16 22:35 잊지 않도록 꼬옥 기억하겠습니다. 댓글 박성순 2011.11.16 22:35 이실직고하자면..... 연흥숙 부회장님 전권인 홍보물인데.... 개인사정이 있으셔서 오늘 홍보를 저에게 부탁.... 어쩔고.... 에라 모르겠다.... 죄송스러운 것은.... 무어라 무어라 말씀하신글은.... 전적으로 저의 생각이였음이니.... 그리 생각하지 않으셨더라도.... 용서하시고.... 12월 7일(수) 송년모임엔 김영송 전임회장님을 비롯 많은 회원들 꼬~옥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연흥숙 2011.11.16 22:35 사진좋고, 숨은 이야기 좋습니다. 회장님 감사합니다. 댓글 박성순 2011.11.16 22:35 죄송합니다 이렇게라도 면책하고 싶었지요 하실일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이문구 2011.11.16 22:35 와~ 이건 또 뭡니까? 역시 창의력이 대단하십니다. 댓글 박성순 2011.11.16 22:35 재밋게 보신듯하시니 마음이 놓이네요 함께 전철로 오는 동안 어떻게 정리할가 이리 저리 궁리를 했습니다 61점은 되겠지요 낙제점 턱걸이 ㅎㅎㅎㅎㅎ 댓글 오세윤 2011.11.16 22:35 소수정예부대라고나 할까. 타교에 비해 수는 적어도 끼와 능력이 넘쳐나는 부고, 특히 11회. 그 하나인 걸 기분좋게하는 탁월한 감각에 박수를 보냅니다. 누구 가는 비행기에 나도 합석을 할까? ㅎ ㅎ 댓글 박성순 2011.11.16 22:35 11회 글자를 풀어 보면.... 1 그리고 또 1.... 이쯤이면 더 말할 것이 없는 기막힌 숫자 아닙니까.... 그러니 끼와 능력이 천부적인 졸업생들이지요 자신있게 생을 즐기시길 인사동 담길 역술가 협회 인증 평가입니다 ㅎㅎㅎㅎㅎ 댓글 김영길 2011.11.16 22:35 박회장은 여전하시군. 재미있게 보았네. 속내를 잘도 읽어 내는군. 인사회 친구들이 정말 부럽네. 댓글 박성순 2011.11.16 22:35 김회장님!!!! 건강하시지요 늘 미안스럽고 감사함을 떠올립니다 몇년전 미주 여행 준비를 철저히 준비해주신 덕분에 여행을 즐겼던 일이 새록 새록 생각이 납니다 실은 인사회뿐만이 아니라 여러 동아리를 중심으로 참 재밋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댓글 김동연 2011.11.16 22:35 등장인물과 대사가 제법 많은 연극이군요. 모두들 연기력도 뛰어나구요. 연출과 감독이 누군지 능력있습니다. 댓글 박성순 2011.11.16 22:35 등장인물 대사 연기력 연출 감독 기획 없는 生 기록이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특이 사항은 등장인물들이 너무 출중하여 camera 작동에 전혀 지장 없었음도 밝히는 바입니다 ㅎㅎㅎㅎㅎㅎ 댓글 권오경 2011.11.16 22:35 하하하... 재밌는 드라마. 작정하고 찍으셨습니껴? 하하하.. 댓글 박성순 2011.11.16 22:35 작정까지는 뭐.....???? 그냥 찍사 노릇하다 보니..... 재밋는 말 곁들이면..... 나을듯해서.... 하하하 했지요 댓글 이정란 2011.11.16 22:35 인사회 시간중에는 여전히 모두들 바쁩니다.. 집에서 잘 안되어 낑낑매던것, 한동안 로그인이 안되던것, 이것 저것 해결해 가느라 바쁘지요. 아무리 오래 했어도 안되는것, 새로 알아야할것들은 자꾸 생기니까요. 이 나이에 정말로 멋진 팀입니다. 댓글 박성순 2011.11.16 22:35 말씀하신대로 멋진 팀입니다 여동들은 아무래도 이정란 사부님께서 많이 지원해주셔야 되겠지만 남동들도 무딘 남동이 도움을 주기보다는 이선생님께서 도와주시는 편이 훨 접근하기가 편해 보이던걸요..... 잘 하던 것도 자주 손 놓으면....까막 손이 되어 어리둥절하지요 많은 도움을 청합니다 수고해주시길 바라구요 댓글 홍명자 2011.11.16 22:35 역시 인사회 회장님은 남 다른데가? 댓글 박성순 2011.11.16 22:35 하하하..... <남 다른데가>면 여자인데 이름이 淳字 돌림이라 한글표기로는 여자이름같지요 분명 男 입니다 ㅎㅎㅎㅎㅎ 지난 번 초대에 영양보충 못한 것땜시 지장이 많습니다 미안하고 감사하고..... 댓글 이민자 2011.11.16 22:35 박 회장님의 뛰어난 영감 (?) 누가 감히.... 작가. 연출 . 무대감독. 배경 음악 색다른 구성에 기쁨이 한층 더했읍니다. 댓글 박성순 2011.11.16 22:35 하하하!!! 역시 동창회 임원진들은 뛰어난 靈感(?)을 갖고 계신게 분명... 제가 이웃집 朴 令監인 것을 아시니 말입니다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댓글 김세환 2011.11.16 22:35 교장선생 또 한해 수고가 많겟네. 매달 모여 공부 함께 할수 잇서 정말 좋겟다, 거기 낄수만 잇다면, 내년엔 더 좋은일 만히 생기기를 빌겟소. 댓글 박성순 2011.11.16 22:35 한 달에 두번(1,3주 수요일) 정기적인 모임일세 그 간 여러 임원진들의 수고로 이만큼 모임이 활성화 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모여 건강 염려하고 지내는 일 이야기하고 간간히 공부도하고..... 회원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진지한 모습에서 힘을 얻는다네..... 물론 시간이 허락치 못해 모임일자에 참석치는 못하지만 동창회에서 마련해준 인터넷 홈페이지를 보면서 함께 지내는 동창의 연을 이어가고 있다네 봉사책임을 맡긴 기간 모든 동창들이 어디에 있건 관계없이 관심갖고 함께하는 우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네 댓글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5357 ' 명 '인사회장' 과 함께 ㅡ <'여름용' 日記 (2717) > [1] 하기용 2011.11.17 158 5356 가을 스케치 [16] 신승애 2011.11.17 208 5355 미래의 전쟁은 Shadow Wars 란다 !! [6] 전준영 2011.11.16 153 » 11월 둘째 인사회 모임을 마치고... [24] 박성순 2011.11.16 228 5353 가을....깊은자리 [17] 김재자 2011.11.16 283 5352 ' 약수 한방 삼계탕집에서 ㅡ <'여름용' 日記 (2716) > [5] 하기용 2011.11.16 191 5351 ♡무량사.웅도 [16] 홍승표 2011.11.16 140 5350 ' 11月 두 번째 " 인 사 회 " 날에 ㅡ <'여름용' 日記 (2715) > [4] 하기용 2011.11.16 157 5349 어제,browsing note - 33 / 갈대 두점 [14] 김영종 2011.11.15 187 5348 ' 권영욱을 보내면서 ㅡ <'여름용' 日記 (2714) > [4] 하기용 2011.11.15 151 5347 등산(811) [4] 김세환 2011.11.15 111 5346 ' 건강한 가을을 보내며 ㅡ <'여름용' 日記 (2713) > [3] 하기용 2011.11.15 118 5345 2011 또 한 해의 가을을 보내며 [24] 이문구 2011.11.14 220 5344 마죠르카의 팔마, Spain (크루스 최종편) [9] 정굉호 2011.11.14 173 5343 ' 무르익은 가을 풍경 (2) ㅡ <'여름용' 日記 (2712) > 하기용 2011.11.14 120 5342 ' 무르익은 가을 풍경 (1) ㅡ <'여름용' 日記 (2711) > [3] 하기용 2011.11.14 136 5341 [re] ' 무르익은 가을 풍경 (1) ㅡ <'여름용' 日記 (2711) > [4] 이초영 2011.11.14 143 5340 [re][re] 초영에게- Perry Commo의 <Sunrise Sunset> 선물 [4] 김동연 2011.11.14 123 5339 영산강.법성포 [5] 정지우 2011.11.14 134 5338 ● 길따라 걸음닿는대로 111114 : 보내야할 가을이라면 ● [20] 박성순 2011.11.14 182 5337 등산(810) [1] 김세환 2011.11.13 97 5336 2011년 11월 11일 11시 11회 동창회날 (많이올려서 관리자님 삭제해도 됩니다.) [11] 정지우 2011.11.13 296 5335 ' 동창회에서 만난 친구들 (2) ㅡ <'여름용' 日記 (2710) > [1] 하기용 2011.11.13 180 5334 ' 동창회에서 만난 친구들 (1) ㅡ <'여름용' 日記 (2709) > [1] 하기용 2011.11.13 159 5333 IQ와 국부의 연관성 [9] 박일선 2011.11.12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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