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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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공기업 사장인 이참 그는 누구인가 !!
2011.11.20 14:39
이참(57) 우리 나라에 1978년 종교적인 세미나 참석차 한국에 입국하여 눌러살며 학자로서 1986년 귀화하고 한국인 부인(자녀 2)과 살아가는 독일 태생(신학을 전공)으로 현 정부의 공기업인 한국관광공사에 사장으로 우리 나라 관광 산업의 중책을 맞아 관광객 1천만(1인 당 2천 달러 소비) 시대를 열어가며 그간 2년 동안 고군분투하는 귀화한 외국인으로 첫 공기업 사장이다. 앞으로 200만 다문화 가정 시대의 모범 케이스이다.
한국의 관광을 책임진 수장으로서 2011-2012년 한국 방문의 해로 정하여 한국의 역사적인 관광과 창의적인 문화 탐방및 MICE 컨셉과 어우러져 파격적인 방문객을 잘 모시고 K-POP 과 한류열풍을 잘 조화로운 운영 행정으로 한국의 고유 음식을 대접 함으로 또 오고 싶은 관광지로 이참 사장의 노력이 지극 정성 임으로 그 결과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축하.
댓글 5
-
전준영
2011.11.20 14:39
-
김동연
2011.11.20 14:39
이참씨 한국말도 잘하고 한국을 아주 사랑하는
유능한 사람으로 알고 있었는데
정부에서 그런 사람을 외국인이라고
차별하지않고 고위직에 임명해서 잘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도 다른 사장들 보다 잘하고 있다니
반갑네요. -
하기용
2011.11.20 14:39
* 좌청용 우백호를 읊어대니
말하여 무었하리오 ..... 놀라워요 ! -
홍명자
2011.11.20 14:39
관광호텔내의 약국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일을 잘하고 있다는 것을
실제로 체험하고 느끼고 있습니다. 정치에는 문외한이라 다른 것은 잘 모르지만 이대통령
께서 관광공사 사장을 적임자를 지명 하신 것으로 봅니다.
지금 일본은 상당히 여러모로 어려워서 전과 다릅니다. 우리나라 경기가 좋은 편입니다.
그리고 쏟아져 들어오는 중국 관광객으로 우리나라 전체의 관광 수입이 호황이고 아마도
우리나라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 합니다. -
전준영
2011.11.20 14:39
금년 일본 쓰나미로 일본 중고등학교 수학여해은 한국으로 작년에 비해 배로 늘 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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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따른 사계절의 독특한 음식과 고전적인 옷의 색과 조화를 즐길수있는 동양
의 진주이며 늘 푸르른 홍수 없는 4대 강을 잘 가꾸워 홍보하고 추가로 각자의 건강
을 우리가 책임져 주는 의료 관광이 대세이며, 우리 주변에는 20억 인구가 모여 살고
있어 매년 3000만명 씩만 유치하여 다녀 간다면 우리 국민의 부지러움을 더해 외국인
을 상냥하게 대해 준다면 우리도 유럽 국가 아니 스위스가 뭐 부러울 까 보냐.
Welcome to Korea !
성김 미국으로 이민가서 공무원으로 취직하여 40년 만에 미국의 한국 대사로 멋진 부임한
금의환향을 축하하고 인제 기용을 잘하는 선진국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