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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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왔습니다.
2011.11.22 10:05
이번에 미국여행을 길게 하고 돌아오니 기쁘다.
역시 집이 좋다.
이번 여행은 언니의 손녀딸 결혼 준비로 간 것이어서
결혼 준비로 다른 곳을 여행할 기회가 없었다.
그래도 짬을 내어 리틀락에 새로 만든
알칸사강가 섬에 들어 갔다 온것이 참 좋았다는 생각이다.
여기서 사슴도 만날수 있었다.
미국 나무들은 왜 그리 키가 큰지.
사진을 찍으려도 세워찍어야하고
가로로 찍으면 나무가 다 잘린다.
또 캘리포니아의 오랜지 카운티에 있는 바닷가를 갔을대
역시 야자나무높이에 놀랐다.
웨딩촬영을 위해 화장을 하러간 미용실 앞에 숲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댓글 30
-
정지우
2011.11.22 10:05
반갑읍니다 노래가 경쾌고 힘차고 좋읍니다. 건강하세요 -
황영자
2011.11.22 10:05
정장군님 안녕하셨지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연흥숙
2011.11.22 10:05
영자야, 돌아왔구나. 12월 7일에 만나자. -
황영자
2011.11.22 10:05
그래 흥숙아
12월7일 인사회에서 보자. -
박일선
2011.11.22 10:05
건강하신 모습 뵈니 반갑습니다.
귀국을 축하드립니다. -
황영자
2011.11.22 10:05
박일선씨 건강하시지요?
이번에는 어디 여행계획세우셨나요?
고맙습니다. -
이민자
2011.11.22 10:05
돌아와서 반갑다.
그래 미국이란 나라는 사람도 크지만
나무 들도 어찌나 큰지 아마 서양에는 모두가
크다고 생각했지.(95년도 하와이 가니까 소나무 들도
어찌나 큰지 휘청 휘청 하드구만 )
건강한 모습 보여주어 고맙다. -
황영자
2011.11.22 10:05
민자야 반갑다.
우리 얼굴보며 이야기하지.
언제 볼수 있을까? -
김영종
2011.11.22 10:05
같이 하는 음악을 들으니까 돌아온 기쁨을 ㅎㅎㅎ
역시 황여사가 있응곳은 분명 여기 입니다
이제부터는 잠간 잠간 자리를 비우시고
이곳 못 박으시라우요 ㅎㅎㅎ -
황영자
2011.11.22 10:05
하하하하
이곳에 못박으라.
그럼 좋지요.
이렇게 반겨주는 친구들이 있어 힘이 납니다. -
임효제
2011.11.22 10:05
좋은 계절에,,
멋진 곳에서,,,
보고 싶은 사람들과,,,,
훌륭한 여행을 가셨다 오심을,,,,,,
매조도 환영을 합니다~~ 예~~~~~~~~ !!! ^&^ -
황영자
2011.11.22 10:05
정말로 좋은 계절이었습니다.
사진은 못찍었지만 눈도장을 많이 찍고 왔습니다.
울긋불긋
노오란 빨강 단풍들이 지금도 머리속에 맴돕니다.
매조님 견진성사받은 것도 축하드립니다. -
이문구
2011.11.22 10:05
한 동안의 미국 생활 마친 귀국을 환영합니다.
앞으로 멋지고 활발한 동영상 황동을 기대하겠습니다. -
황영자
2011.11.22 10:05
고맙습니다.
도영상활동을 많이 하도록 노력해 보지요. -
박성순
2011.11.22 10:05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는 모습이 그대로 나오시네요
반갑습니다
인사회 홍보물은 연흥숙 부회장...
인사회 동영상은.....아시죠?????? -
황영자
2011.11.22 10:05
박회장님 고맙습니다.
동영상 이제 큰 캠코더가 아닌 작은 카메라로
화질 좋은 HD 영상으로 보여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김동연
2011.11.22 10:05
영자가 돌아와서 반갑다.
우리 홈피가 금방 활기가 넘치는구나.
조카결혼도 미리 축하한다. -
황영자
2011.11.22 10:05
그래 동연아 고맙다.
조카가 아니고 조카의 딸 그러니 손녀이지
손녀의 결혼식 축하해 주어 고맙다. -
민완기
2011.11.22 10:05
황여사님을 다시 뵙게되니 매우 기쁩니다. 감사. -
황영자
2011.11.22 10:05
항상 좋은 말씀 많이해주신는
민대감님 감사합니다. -
김세환
2011.11.22 10:05
한동안 보이지 안아 궁금햇는데
미국에 계섯군요.
다시 행복한 미소를 보게되여 기쁨니다. -
황영자
2011.11.22 10:05
김세환시 등산모습 늘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기용
2011.11.22 10:05
* 하 하 하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이젠 이따금 동영상을 볼 수 있겠군요 .... 귀국을 추카합니다. -
황영자
2011.11.22 10:05
감사합니다.
동영상을 만들게 되면 올리지요. -
홍승표
2011.11.22 10:05
무사 귀환을 축하합니다. -
황영자
2011.11.22 10:05
감사합니다.
또한해 우리11회를 위하여 애쓰시겠습니다.
부회장으로 활약할 오리님 축하드립니다. -
김영길
2011.11.22 10:05
역시 집이 좋다는 말씀에 동감입니다.
그래도 미국에서 좋은 시간 가지 셨군요.
사진들이 모두 실감이 납니다.
건강한 모습 좋아 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황영자
2011.11.22 10:05
김영길씨 반갑습니다.
이번 여행은 언니 손녀딸 결혼준비로 리틀락에 오래 머물러 있어 친구들에게는 연락을 하지 못했습니다.
리틀락은 아시다시피 시골같은 도시이고 친구들은 이곳에는 없었습니다.
캘리포니아에 오랜지 카운티에 5일간 있었으나 가는날 오는날 빼고
3일간 하루는 신랑 외할머니 외 할아버지를 점심에 만나고 저녁에는 친할머니 할아버지 삼촌부부 고모와 고모부를
만나느라 보내고 겨우 하루 바닷가를 산책하고
하루 새신랑 신부를 위하여 장을 보고 나니 날자가 다 가버려
캘리포니아에 있는 친구들에게도 전화 한통화 못하고 돌아왔답니다. -
연흥숙
2011.11.22 10:05
우린 니가 없는 기간이 꽤 오래 된것 같이 기다려졌는데
넌 너무 바쁘고 짧은 일정이였구나. 아무튼 황감독 잘 왔어. -
황영자
2011.11.22 10:05
고맙다 흥숙아
두달동안이었는데 참 빠르게 지나갔다는 생각이
너무도 일이 많았는지 모르겠어.
인사회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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