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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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랑 하나 남은 달력을 바라보면서 ㅡ <'여름용' 日記 (2740) >
2011.12.05 05:17

* 달랑 하나 남은 벽에 붙은 2011년 달력을 바라보면서 만감이 교차함을 느낀다 --- (2011.12.5.)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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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1.12.05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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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11.12.05 05:17
이제 열두장의 새 달력을 걸어야지요. -
박성순
2011.12.05 05:17
달랑 하나 뒤엔
또 많은 월이 기다리네요 -
민완기
2011.12.05 05:17
가는 세월 잡을 장사가 있겠소.
다만 여름성님은 세세년년 젊어지고
소생은 하루가 다르게 시력등 무기력해지니
샘이 납니다. -
하기용
2011.12.05 05:17
* 완기성님,
하나 밖에 남지 않은 달력이
다 가기전에 한번 쯤 연락을 하겠습니다 ......... -
홍명자
2011.12.05 05:17
선사회 회장님 역시 무언가 다릅니다 -
향후 얼마나 많이 헌달력을 뗐다 새달력을 걸어놀지.......
노년에 들어오니 왜 이리 빨리 세월이 가는지................ -
전준영
2011.12.05 05:17
하박 인사회를 누구 보다도 사랑하는 하박이 않 보이기에 박 회장에게 왜 하박이 않 보이는 거야
하고 물어 보니 아니 뭐라고 형수님이 낙상하여 어깨 뼈에 금이 가다니 어찌할꼬 요 근간에는하박
보기가 힘들 겠네 빨리 형수님께서 쾌유 하시기를 기원 한다네. -
하기용
2011.12.05 05:17
* 전 박 !
아마도 " 山 友 會 " 송년 모임에는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내다 ............
세월이 너무 빨리 달아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