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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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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4-6일 간 나의 제2의 고향 부산을 방문하였다. KTX로 2시간 30분이면 서울서 부산역에 도착한다. 좋은 세상이다. 어릴적에 부산 피난가서 4년을 살은 나의 제2의 고향 이다. 이번에 가서 2박3일간 기장에서 해운대 부산 시내 광복동, 남포동, 국제시장, 자갈치 시장, 송도, 태종대 등 추억을 더듬으며 다녀왔다. 완전히 부산 Tour를 하였다. 부산은 천지개벽을 하여 이젠 부산이 아니라 어디 외국 도시에 와 있는 듯하다. 어디 가나 마천루 아파트 빌딩이 즐비하고 사통팔달 전철이 가고 몇일 더있어야 부산을 다볼수 있다. 갑자기 임병화 가족과 이웅근 가족, 우리 가족이 의기투합이 되어 부산으로 떠났다. 겨울에 바다를 거닐면서 적막함을 몸서 느끼고 다시 집으로 돌아 왔답니다. 동창 부부간에 어디 가고 싶으면 열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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