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없는 계절에 알맞는 비디어입니다.
이런 제작은 어떻게 하는지 인사회에서
배울 수 있으면 합니다.

이것은 고속촬영이 아니고 低速촬영을 하여
빠른속도로 再生한 사진이 아닌가???
장미, 글라디오스, 나리등은 봉우리에서
滿開까지 몇일씩 걸리는데.... 고속촬영이
아니고 반대인 저속촬영이 분명합니다

정말 아름답고 생동감이 넘치네요.

저속촬영이 되었건 고속촬영이 되었건
직접 촬영한 것입니까?
한수 배우고 싶어서요.
카메라가 다른 것이겠지요?
제가 요사이 가지고 다니는 카메라는 우리둘째 손자 것인데
1초에 40장 찍히는 카메라이거든요.
그런데 이런 카메라로 찍으면 어찌 될까요?
아직 실험을 못해 봤는데 한번 찍어 편집을 해봐야 겠네요.
작은 손자가 실험할때 굴러가는 물체를 찍는다던가 할때 사용하느라 산 카메라거든요.

와~~~!1!
대단한 고도 의 기술이 가미된 작품 이군요.

<한송이 국화 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꽃을 피우기 위한 대단한 각고의 노력이 한순간에 무너 지는듯한 ...

화려 하고 귀한 꽃들 잘 감상 했읍니다.

생동감을 느끼게 되네
다시 꽃의 아름다움을 보았네

살아 움직이는 꽃들의 모습에
신비와 황홀감을 느낍니다.!!!!!

대단한 작업이지요?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였는지 모르겠네요.
우리는 앉아서 잠시 보지만 만든 사람은 애 많이 썼을 것 같습니다.
꽃 종류도 많고 화려해서 눈이 즐거웠습니다.

김동연씨, 난 제주 만님이라 부르기로 하고서 ....

7일날 선물 고마웠어. 그리고 참석해 줘서 또한 고마웠어요.
젊은 모습에 역시나고.
다음에 또 만나보고 싶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