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구 이상일 군(일명 짱구)은~

서울 사대 체육과를 졸업한 후에 일찌감치 목사가 되었습니다.



현재 고교 동창 이상일 목사는 카나다 토론토에서 한 시간 거리 

“베리”라는, 온타리오 북부 관광지의 관문으로 아주 아름다운 호수를 

끼고 있는 인구 약 13만명의 중소 도시에서 목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 베리는 눈도 많이 오지만 공기도 좋고, 차 붐비지 않아 사람

살기로는 최적의 환경으로 만족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는 “베리 소망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와이프 역시 토론토에서

“병원 목회”를 하고 있답니다.

 

그의 아들은 남자만 둘 낳아 기르며 배우의 길을 열심히 살고 있고,

딸은 현재 함께 살면서 교회 전도사로 일하고 있답니다.



가끔은 토론토에서 16시간 이상 차를 달려 도착하는 인디안 보호구역 

내의 인디안 촌에서, 다음 번 선교계획과 선교 팀 교육 및 일정 등을 

의논하고 다니기도 하며,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 이상일 목사 증명 사진









▲ 그의 와이프와 딸 









▲ 이상일과 딸









▲ 이상일과 손주









▲ 그의 와이프와 손주









▲ 교회의 야외 봉사









▲ 목회자와 함께한 이상일 부부









▲ 양로원 방문









































 







 


 



妹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