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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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8 회 금요 음악회 beethoven Piano
2011.12.16 13:26
제318 회 금요 음악회 beethoven Piano concerto
내일은 더 춥다고 하는데 감기 조심 하십시오 하며
금요 음악회에서 Beethoven 으로 초대 합니다

Beethoven Piano Concerto No.2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2번 Bb장조 Op.19
Maurizio Pollini(1942~), piano
Claudio Abbado, cond. Berliner Philharmoniker
1번 C장조보다 먼저 작곡되었지만 베토벤 스스로 별로 만족스럽게
생각하지 않고 있던 작품이어서 출판이 늦어졌다.
그렇지만 발랄한 젊음이 느껴지고 있어 졸작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매력을 지니고 있다.
다만 젊은 시절의 작품이어서 모짜르트의 영향이 강하게 느껴지면서도
선배의 작품이 충분히 소화되지 않고 있다는 흠도 있다
내일은 더 춥다고 하는데 감기 조심 하십시오 하며
금요 음악회에서 Beethoven 으로 초대 합니다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2번 Bb장조 Op.19
Maurizio Pollini(1942~), piano
Claudio Abbado, cond. Berliner Philharmoniker
1번 C장조보다 먼저 작곡되었지만 베토벤 스스로 별로 만족스럽게
생각하지 않고 있던 작품이어서 출판이 늦어졌다.
그렇지만 발랄한 젊음이 느껴지고 있어 졸작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매력을 지니고 있다.
다만 젊은 시절의 작품이어서 모짜르트의 영향이 강하게 느껴지면서도
선배의 작품이 충분히 소화되지 않고 있다는 흠도 있다
댓글 10
-
하기용
2011.12.16 13:26
-
홍명자
2011.12.16 13:26
해설 감사하고, 어떠한 사연이 있다고 하드래도
아름다운 피아노 협주곡입니다. Thank you.!! -
연흥숙
2011.12.16 13:26
추운 날씨에 나드리를 하고 늦게 와서
금요음악회를 생각하고 들어왔습니다.
아름다운 베토벤의 음악을 들으니
추위도 없이 훈훈하군요. 감사에 감사를 ... -
황영자
2011.12.16 13:26
날씨가 정말 춥습니다.
혹 외출하실때는 단단히 차려 입고 나가십시오.
저 석양 정말로 불타고 있군요.
멋집니다.
사진감상하며 베토벤을 들으니 더 즐겁습니다. -
김영종
2011.12.16 13:26
여기는 명재 고택의 사랑방에서 보이는
곳이 랍니다 -
박성순
2011.12.16 13:26
아주 추운 겨울 바람이 어느 땐
시원한 맛도 있지요....
마치 뜨거운 목욕탕에 들어가면서
"아!!!시원하다고 " 하듯이....
노래 시원하게 들었네요 -
김동연
2011.12.16 13:26
석양 사진이 멋집니다.
못듣던 곡이지만 듣기 좋은 피아노곡이네요.
감상 잘 하고 싸짊어지고 가겠습니다.
그리고 내일 아침에도 들을 생각입니다. -
김영종
2011.12.16 13:26
어젠 눈을 찻아 한 400 km 는 족히 운전을 하며
빈 겨울바다를 싫컨 보고 왔답니다
수확도 있었답니다 -
음악의 문외한을 깨우쳐 주고
즐겁게 해 주어 고맙네.
은퇴할 때까지 한눈을 못 팔았었는데
노년에 여러가지 즐거움을................... -
김영종
2011.12.16 13:26
그리 생각 합니다
은퇴후에 사진이나마 하고 싶은 일을 갖었다는게 ㅎㅎㅎ
그리고 음악을 실컨 듣는다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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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협주곡은 참으로 좋습니다 ....... 감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