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mas가 닥아온다. 크리스마스 캐롤이 들려온다. "City sidewalks, Busy sidewlks, Dressed in holiday
style, In the air, there is feeling of christmas" 거리에는, 분주해지는 거리에는, 성탄절 색갈 옷들을 입고 있네. 온천지에 즐거운 성탄절 기분이 넘치네." 이 캐롤 가사처럼 기독교 문화권에서는 우리의
구정 명절처럼 모두가 마음이 들떠진다. 이세상이 아무리 문제가 많고, 어둡고, 힘들다지만 크리스마스 땐 마음들에 사랑과 화해, 용서와 관용이 넘쳐난다. 모든사람들의 마음 깊은 곳에는 그래도 "善"하다는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오늘도 18명이 눈위에서 2시간 반 놀고, 함께 점심을 들고, 맥도날드로가
커피를 마시다. 언제나처럼 "Merry X-mas & Happy new year"를 즐기고 있다.
기뻐하는 군요. 은혜롭습니다.
몇년 동안 줄곳 산행의 이모저모 및 감상문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성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