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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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ristmas Collection / Il Divo
2011.12.22 16:28

사진 아래 네 개의 양초에 오른쪽부터 불을 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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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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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란
2011.12.22 16:28
-
이정란
2011.12.22 16:28
아래칸의 촛불주소 http://cfile248.uf.daum.net/image/1248DA4A4EE3071F228683 를 위 주소줄에 넣으니 뜨네요.
안보이는 이미지는 가끔 그렇게 봅니다. 임시 인터넷 파일을 삭제하면 다시 안보이지요. -
이문구
2011.12.22 16:28
아하, 문제가 있긴 있나 보네요.
내 컴에서는 위쪽의 불붙이는 양초는 물론
아래 플레이어 네모칸 안에서 예쁘게 타고 있는 양초도 잘 보입니다. -
이정란
2011.12.22 16:28
지금은 보입니다. 왜 빈칸이 그렇게 큰가했지요
아래 플레이어 아래 빨간 네모안도 비었습니다. 260x280이면 제법 큰 그림일텐데... -
이문구
2011.12.22 16:28
IL DIVO의 캐롤도 인상적이지만
촛불 켜는 재미도 제법 쏠쏠한 편인데 초가 보이지 않으신다니...
목록 아래, 이해인 시의 사이에 있는 촛불이 보이지 않는다면
컴 프로그램에 뭔가 문제가 좀 있지 않나 모르겠습니다. -
김동연
2011.12.22 16:28
캐롤만 잘 듣고 있습니다.
양초도 안보이고 플레이어 바를 싸고 있는
빨간색 frame 속에 빈공간이 좀 수상합니다.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
김동연
2011.12.22 16:28
시 읽으면서 캐롤 듣는 것이 더 좋아요.
삭제하지 마세요. -
이문구
2011.12.22 16:28
그러고 보니 수상하긴 합니다.
누구에겐 잘 보이고 누구에겐 안 보이니...
이 게시물을 삭제해야 할지 말지 망설이는 중입니다. -
하기용
2011.12.22 16:28
* 양쪽에 촛불이 없네요 ? -
이문구
2011.12.22 16:28
올릴 때나 지금이나 내게는 촛불이 잘 보이는데 어쩐일일까요? -
최경희
2011.12.22 16:28
저도 양초도 없고 음악도 없습니다.
내 맘으로 촛불 키고 듣으며 수녀님 시 잘 읽었습니다.
즐겁고 복된 성탄 되십시요. -
이문구
2011.12.22 16:28
새해에는 두 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최경희
2011.12.22 16:28
오늘은 성탄일 !
다시 들어오니 ,초 7개
모두 즐거운 맘으로 켰습니다.(음악은 안들림)
성가는 성당에 가서 성가대와 함께 부르겠습니다.
즐거운 성탄 되세요 . -
심재범
2011.12.22 16:28
양초는 시장에 가서 사다 켜 놓아야겠네. ㅋ ㅋ ㅋ ㅋ -
이문구
2011.12.22 16:28
양초 선물 기대하리다. -
황영자
2011.12.22 16:28
감사 참회 평화 희망의 촛불은 다 켰습니다.
그러나......
노래만 잘 듣고 갑니다.
성탄 잘 보내십시오. -
이문구
2011.12.22 16:28
미안, 미안합니다.
행복한 성탄과 새해 맞이하세요. -
연흥숙
2011.12.22 16:28
조용하고 평화로운 캐롤이 좋아서
옮겼더니 포인세티아와 촛불이 위와 음악바엔 보입니다.
시 사이에 촛불과 음악바는 복사가 않되네요.
음악바만 밖으로 하나 뺄수 있으면 좋겠네요. -
연흥숙
2011.12.22 16:28
아 이제 가운데 촛불이 보여서 하나씩 불을 켰습니다.
감사의 촛불이 가장 굵고 크군요.
그런데 요즈음 음악바를 콘트롤 씨로 해서 복사해서
옮겨지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이문구
2011.12.22 16:28
Ctrl+C 로 복사하고 Ctrl+V 로 붙이기하는 것은
음악 바는 불가능하고 그림이나 소스만 가능한 것 아닌가요? -
박성순
2011.12.22 16:28
촛불이 밝혀지는 의미는
새롬을 찾는 의미겠지요
2012년 보다 더 밝은 새해가 되기를....
감사 -
이문구
2011.12.22 16:28
이 게시물이 보이지 않으신다면
마음의 촛불로 가는 해와 오은 해를 밝히면 좋겠습니다.
말씀대로...
멋진 새해 맞이하세요. -
재미나는 촛불들이 분위기 잡네요.
은은하고 부드러운 성탄음악들.
즐감하고 갑니다. -
이문구
2011.12.22 16:28
아! 성 회장님 컴퓨터에서는 촛불이 보이는 모양이군요.
다른 친구들은 촛불이 어디 있느냐고 원망(?)인데...
즐거운 연말 보내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세요. -
홍명자
2011.12.22 16:28
Prof. Lee 덕분에 약국에서 일을 하면서도 너무 행복한 크리스 마스 를 보내고 있습니다.
내가 좋아 하는 IL DIVO의 캐롤을 들으면서 그리고 아름다운 이해인 수녀님 시를 읽으면서.... -
이문구
2011.12.22 16:28
이 추위에도 열심히 생활 전선에서 활동하시는 모습이 아름답게 그려집니다.
새해에도 두 분 더욱 행복하시고 더욱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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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소스가 있군요.
양초는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