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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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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851)

2011.12.31 09:25

김세환 조회 수:122



 


 


 


 


 


 


 


 


 


 


 


오늘도 12명이 눈산에서 2시간 놀고 Lodge에서 가지고 간 점심을 들고 맥도날드로가 커피를 마시다.

한해가 간다. 매일 새날을 맞이하드시 또 새해를 맞게되는것이다. 우리는 오늘보다는 내일에, 올해보다는 새해에 좀더 발전하고 성장되는것을 느껴야 건강하게 살고 있는것이다. 항상 기대와 희망에 차

새날, 새해를 맞게 되니 신나는 일이다. 내일, 내년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으로  산다는것은 즐거운 것이다. 돈을 더번다거나, 건강이 더 좋아지거나, 공부를 해 실력이 나아지거나 사랑이 더 깊어지거나 어덴가 더 좋아지는것을  느껴야 흡족해 지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간관계의 기술을 연마하지

않으면 흡족한 감정을 느낄수 없게된다. 자기가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 그가 어떤 사랑이거나 상관 하지않고 그를 가장 소중히 여기고 그와 함께 하는것에 감사한 마음이 들어야 되는것이다. 그러면 내가 원한 대로가 아니고 그가 원하는대로 내버려 둘수가있고 서로 편안한 관계를 유지할수 있는것이다.

내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속상하거나 초조해질 필요가 없게된다. 외냐하면 나는 더 나아지고 있다는것을 확신할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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