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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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열 동문 유네스코 아태무형문화센터 초대 사무총장 취임
2012.01.02 10:23
이삼열 동문 유네스코 아태무형문화센터 초대 사무총장 취임 축하
현대 교회에서 이삼열 동문 원로장로 추대식과 사무총장 취임을 축하하는 순서를 가졌습니다.
2012년 1월 1일부로 발령을 받아 3년간의 업무을 위해 오늘 대전으로 이사합니다.
아파트와 승용차 그리고 기사까지 국가에서 지원한다고 합니다.
우리 11회의 자랑스러운 이삼열 동문의 새로운 출발을 우리 모두 진심으로 축하합시다.
이 화면은 유네스코 아태무형문화센터 홈페이지(http://www.ichcap.org)에서 옮긴 사진입니다.
댓글 35
-
김영길
2012.01.02 10:23
-
이삼열
2012.01.02 10:23
김영길 박사, 축하해주어 고맙소. 지난번 우리 교회까지 찾아 주시고 반가웠소.
이문구, 김인 , 이동순, 양단석까지 현대교회에서 맞나, 함께 예배드리니 우리
교회가 부고 동창 교회가 된것 같았소. 다음에 오면 같이 특송이라도 합시다. -
정지우
2012.01.02 10:23
장로 추대 사무총장 취임 축하합니다. -
이민자
2012.01.02 10:23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2012년 새해는 더욱 복된 한해가 되리라 믿읍니다. -
윤여순
2012.01.02 10:23
축하드립니다. -
연흥숙
2012.01.02 10:23
우선 우리나라정부가 아태지역 무형문화센터를
유치하게 되어 기쁘고 특히 이삼열동문이 사무총장으로
취임 하시게 됨을 축하합니다.
이제 한국의 문화제청이 아태지역의 문화를 보호하고
발전 향상시키는 일을 확장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런 바쁜 와중에도 지난 12월 인사회 송년모임에서
피아노 반주로 크리스마스 캐롤을 부르게 해 주신점
감사하면서 송구합니다. 하시는 사업이 번창하고
위기에 처한 아태지역의 무형문화 계승에 이바지하시기
바랍니다. 축하 또 축하합니다. -
이삼열
2012.01.02 10:23
연 선생, 늘 관심과 성원 표시해주어 고맙슴니다. 사실 아태 교육원 때
연 선생이 함께 일해주고 도아주어 유네스코 일을 게속 할수 있게 되고,
이번에도 그 공로로 아태 지역기구 창립 초대 사무 총장을 맡게 되었음니다.
교육에서 문화 분야로 왔지만 유네스코의 평화의 문화 사명은 마찬가지 입니다.
박사 학위 마치시고 더 좋은 일 하게되길 바람니다. -
박성순
2012.01.02 10:23
뜻있는 자리
더욱 의미 부여가 될 수 있게 되어 반갑고
축하드립니다 -
이삼열
2012.01.02 10:23
박성순 회장, 이문구 회장, 정지우 미래회장,
지난달 인사회 송년 파티를 잘 해주어 즐겁게 보냈음니다.
서로 복을 많이 빌었으니 금년에 좋은 복들 받게되리라 믿슴니다.
동창회 위한 많은 수고와 염려, 소통과 배려 감사, 또 감사드림니다. -
황영자
2012.01.02 10:23
축하드립니다.
초대 사무총장이시니 더욱 할일이 많으시겠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셔서 열심히 뛰시기 바랍니다. -
이삼열
2012.01.02 10:23
감사합니다. 지난번 인사회 송년파티 동영상 잘 보았읍니다.
가감 없이 그대로 현장을 보고 듣게 해주어 좋았읍니다.
께속 좋은 사진, 동영상 작품 기대 하겠읍니다. -
하기용
2012.01.02 10:23
* 추카 ! 추카 ! 드립니다 ................ -
이문구
2012.01.02 10:23
처음에 "나는 나이가 많으니 젊은 사람에게 맡기라." 고 거절했지만
그의 능력을 인정한 정부가 이삼열 친구에게 강력하게 권고해서
어느 정도 자리 잡은 후에 넘겨주기로 하고 수락했다 합니다. -
이문구
2012.01.02 10:23
특별한 일이 없으면 주말마다 상경한다 합니다.
부인 손덕수 교수께서 서울 집을 지키고 있으니 당연히 올라와야지요. -
연흥숙
2012.01.02 10:23
두분의 우정은 명품입니다.
이삼열씬 대전 이문구님 교회를 가고, 이문구님은 친구가
돌아 올 때까지 현대교회를 지켜드리면 되겠군요.
한편으론 섭섭하시겠네요. 매 주 볼수 없으니까요. -
김동연
2012.01.02 10:23
축하합니다.
당분간 대전과 서울을 오르내리면서
바쁘시겠습니다. 감투 쓰기를 좋아하시나봐요? -
이문구
2012.01.02 10:23
감투 쓰기를 좋아한다고 어디 그리 쉽게 주어지나요?
워낙 능력이 출중하다 보니 여기저기서 모셔가려 한답니다. -
김영종
2012.01.02 10:23
이문구가 싫다고 떠난
대전에 또한 친구가 오니 반갑군
자리 잡은 후에 정근채랑 마나 보는 기회를
만들어야 겟군
축하 는 물론 반가운 마음을 표하네 -
이삼열
2012.01.02 10:23
영종아, 나도 이제 대전 촌놈으로 등록 하겠어. 관사로 얻어준 아파트가
유성구 전민동에 있는 삼성 푸른 아파트 112 동 707호야. 동네를 살펴보니
서울 못지 않아. 먹자 골목도 옆에 있고, 대전의 라스베가스 라나? 곧 맞나자.
문구도 내려와서 함께 보면 좋고. 정근채도 물론 함께. 삼열이가. -
이문구
2012.01.02 10:23
심심하던 김영종에게 반가운 일거리가 생겨 다행이네.
정근채와 셋이 만나 회포를 푸는 것도 좋을 듯하이. -
이우숙
2012.01.02 10:23
임진년 새해 온가족의
건강한 행복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립니다. -
임효제
2012.01.02 10:23
이삼열 동문께서,,
2012년 새로 시작하는 사무총장을 축하합니다.
대전으로 이사 가신다니,,,
우리 왕 영종(?) 형이 엄청 좋아하시겠네요.
서로 외롭지 않게라도 자주 자주 만나십시요. ^^* -
이삼열
2012.01.02 10:23
효제 형, 지난달 인사회 송년회 때 만나 반가웠소. 가져온 과자도 잘 먹었고.
새해엔 더 건강이 좋아져서 춤 추며 뛰는 모습을 보게되면 따봉 이겠소.
형편 되면 대전으로 한번 나들이 오시구려. 영종이와 같이 만나지요. -
김세환
2012.01.02 10:23
삼열이는 종교의 힘을 얻은가 보다.필요한곳이
언제나 기다리고 있으니, -
이삼열
2012.01.02 10:23
세환아, 고맙다. 한국 다녀 간지도 여러해 되었지 ? 1학년 때 옆 자리 앉아
공부하며, 서울 운동장 집에 드나들던 생각이 잊혀지지 않는다. 늘 등산하며
명상하는 자네가 부러워. 나보다 더 종교적이 된것 같은데 득도 하길 바래. -
홍명자
2012.01.02 10:23
중요한 직책에 적임자를 발령한 국가의 인사정책에 박수를 보내며,
대한민국, 나아가서 세계의 발전에 큰 몫을 할 것을 기대 합니다.
또한 장노님 취임을 대단히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정수가 뉴욕에서 오면
(뉴욕 번개팀이 다 오면 더욱 좋고) 우리 시골집에서 취임 축하파티를 할 예정임. -
이문구
2012.01.02 10:23
이삼열은 확실히 뛰어난 인재로 자랑스러운 친구지요.
교회에서 만 70세 넘으면 시무 장로직을 은퇴하고
은퇴 장로가 장기 시무와 공로가 있으면 원로장로로 추대되지요.
원로 장로는 명예직이기 때문에 취임은 아니랍니다. -
최경희
2012.01.02 10:23
70이 넘어도 멋진 친구는 세상이 알아 주는군요.
우리나라를 위해 훌륭한 일 많이 하세요. 파이팅!!!!!!!!!! -
이삼열
2012.01.02 10:23
정답고 그리운 님들, 이민자, 윤여순, 연흥숙, 황영자, 김동연, 이우숙, 홍명자, 최경희님,
축하의 글 감사합니다. 여자 친구들이 이렇게 많아 흐뭇합니다. 부고 남학생의 특권이지요.
이젠 모두 한 가족 처럼 지내는 우리 남녀 동창들, 나이 들며 더 성숙해지는것 같슴니다.
자주 못 뵙더라도 즐거운 날들이시기 바라며, 명자씨가 정수씨 오면 또 파티 열어 준다니까
걸 기대 됨니다. 대전 촌놈이 된 이삼열 Dream. -
곽영화
2012.01.02 10:23
이곳에서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시무 장로 직분에 충성하시고 원로장로 추대 받으신 이장로님 축하드립니다.
이제 받으신 달란트 모두 사회에 환원할 기회가 되시기를.
아직도 원기왕성하게 일할수있는 건강주신분께 정말 감사하지요!
할수있을때 더욱 더 많은 보람 남기세요. 축하와 성원을 보냅니다. -
이삼열
2012.01.02 10:23
곽영화씨, 감사합니다. 남편 목사님도 안령하시지요? LA 가면 또 영락교회에서
동창들과 즐겁게 만나지요. 정말 하나님의 사랑, 제가 편애를 받는것 같아 미안
하기도하고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
이삼열
2012.01.02 10:23
축하해주신 여러 친구들, 미국에 있는 동창들 까지 너무 고맙슴니다. 2일 새벽에 대전으로
이사하고 오후에 문화재 청장에게 임명장 받고, 취임식, 시무식, 각계 전화로 인사, 브리핑
받다 보니, 정신이 없어 웹사이트를 오늘 4일 아침에야 처음 열고, 제 소식이 올라 있는걸
보고 놀랐읍니다. 문구가 올려놓곤 전화도 안해주어 몰랐읍니다. 답글 못해 죄송합니다.
그러나 여러 동창들 우정 어린 축하와 격려 잊지않고, 마지막 공직이라 생각하고 힘껏 봉사
하겠읍니다. 우선 중국이 무형유산으로 유네스코에 등재 신청한 아리랑 문제부터 북한 당국과
협의 해서 풀어 가야 할것 같습니다. 동창 친구들 지혜들 빌려주시고 많이 도아주시기 바람니다.
임진년 새해, 국내외 동창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불초 이삼열 합장. -
권오경
2012.01.02 10:23
어유~~정말 축하축하입니다~!! 인사회 첫날 나갔다가 늦게야 소식을 들었습니다.
멋장이 이삼열님, 멋스럽게 일 잘 해 내실것입니다.
70 넘어 뽑혔으니 더욱 멋집니다.
큰 일꾼이시여, 아자아자~! -
이삼열
2012.01.02 10:23
늘 따사롭고 푸근한 오경님 의 축하와 찬사 감사히 받겠읍니다. 여동에게 칭찬
들으면 더욱 힘이 나는데 나뿐만은 아니겠지요. 나이 들어 30,40대 젊은이들과
함께 일하는게 쉽진 않겠지만, 열심히 노력할게요. 다시 뵈요. -
연흥숙
2012.01.02 10:23
이삼열 총장님 댓글을 이렇게 잘 쓰시니
젊은 이들과 일하시는데 어려움이 없을것 같네요.
새 사진이 올라왔군요.
박성용씨가 잘 보필하겠네요. 인덕이 많으시네요.
직원들과 계신 모습 보기 좋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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