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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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회후 우리는? (라데츠키 행진곡)
2012.01.04 20:46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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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자
2012.01.0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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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자
2012.01.04 20:46
정란아 네가 아니면 이런 좋은 영화를 어찌 보겠니?
고맙다
항상 좋은 영화 소개해주어 감사한다. -
이정란
2012.01.04 20:46
끝나가는 영화, 오늘의 마지막 상영이 두시여서 ...
우린 진고개의 후반 케익파티에 참석 못했음을 많이 미안해하면서...그리 되었습니다. 죄송!
민자야, 율자야,
오늘의 풍성한 이바구 시간 넘 고마웠어. -
이문구
2012.01.04 20:46
동영상 처리가 훨씬 다양해지고 더 멋있어졌습니다.
신통치 않은 사진 때문에 영광스럽게도 동영상에 내 이름이 떴네요.
빠른 시간에 동영상 제작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황영자
2012.01.04 20:46
회장님 사진이 있어 동영상이 만들어 졌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좀더 높은 버젼으로 깔았답니다.
아직 그것 사용법을 잘 몰라 엉성하답니다.
회장님은 항상 격려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홍명자
2012.01.04 20:46
과자가 상당히 맛있게 보이는데. -
황영자
2012.01.04 20:46
명자야 정말 팝콘이 맛있었단다.
넌 언제 시간을 낼 수 있을까? -
이민자
2012.01.04 20:46
도착 하자 마자 동영상 올려주고 ...
오랫만에 영화 감상도 하고 이바구도 하면서
새해 신년 하례회는 잘 보냈네요.
모두 모두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황영자
2012.01.04 20:46
민자 덕분에 정말 재미있었다.
언제나 모두를 기쁘게 해주는 네가 있어 우리모두 행복하지. -
김동연
2012.01.04 20:46
푸짐한 튀김접시를 앞에 놓고 이야기를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팝콘이었구나? 하하
모여서 재미있게 시간보내는 너희들은 아플 수가 없겠다.
히어앤데어라는 영화 좋았니? -
황영자
2012.01.04 20:46
영화 좋았지.
정란이가 소개하는 영화 항상 좋지.
팝콘이라 안했으면 모두 모를 뻔 했네.ㅎㅎㅎㅎ -
권오경
2012.01.04 20:46
영자야 날쎄게 올렸어. 하하하..
영화보고나서 마시는 시간이 또 재밌었어.
동연아 너도 담에 함께 영화보자~~. -
이정란
2012.01.04 20:46
동연이가 여기 있구나. 지금도 있나?
히어 앤 데어도, 모모에서 하는 르 아브르도 좋은데 끝나가고있네.
시간은 니가 시간 되면 알아보는것이?
묻고 답하기에 어디서 상영하는지 알아보는것이 있는데... -
권오경
2012.01.04 20:46
아하 그랬구나. 상가에, 장지에 가는는구나..응~.
어차피 이번엔 어렵겠군.
언제 와.
머잖아 따뜻한 훈김이 돌면
슬그머니~기지개를 쫙~~. 그 때.. -
김동연
2012.01.04 20:46
오경아 난 지금 상가에 오느라 서울왔어.
내일 내려 갈 거야.
장례식과 장지까지 참여하고...
언제 영화 보는지를 알아야 가징~. -
황영자
2012.01.04 20:46
찍은게 없으니까 올리기 쉽지.
그냥 사진 갔다가 트랜지션 넣은 것 뿐이니까.
동연이 시간이 안되었겠지만
인사회에 연락좀 하지?
어떤 분이 돌아가쎴기에 장지까지.
돌아가신분의 명복을 빌어드릴께. -
연흥숙
2012.01.04 20:46
황감독이 역시 떠야 우린 재미가 있게 감상할 수 있어 좋다.
빨간 마후라를 하고 온 너의 첫 모습은 참 좋았어.
난 눈이 내리는 속을 휘젓고 갔는데
아무도 나 처럼 눈속을 헤치고 온 사람은 없어 보였어.
모두가 차분해서 첫날 새해 인사회는 참 좋았어.
참석하신 모든 분들 두루두루 감사합니다.
동연아 나도 어제, 오늘 서울있었는데.
장지까지 간것 보니 친척이신것 같구나. 위로하고 싶은데
서로 전화나 하자. -
황영자
2012.01.04 20:46
흥숙아 그랬구나.
그곳에는 눈이 많이 왔었구나.
난 참 어리석은 사람이란다.
난 눈이 많이 오기를 항상 기다린단다.
좋은 눈사진을 찍기 위해.
남들 생각은 안하는 바보지.
흥숙아. 오늘도 수고 했다. -
최경희
2012.01.04 20:46
인사회의 즐거움을 집에서도 보고
느낄 수 있으니 대단히 감사하다 영자야. -
황영자
2012.01.04 20:46
경희야 어서 빨리 회복되시어 네가 우리와 함께 활동하기를 기도 할께.
항상 즐거운 매일매일이 되기를 !!!!!!! -
김숙자
2012.01.04 20:46
영자야 항상 보아도(사진) 편안한 네가
항상 내 가슴에 있단다 자주 만나지는
못해도 ,금년도 열심히 사진 찍고
건강하고 후덕함을 보여주길 바래
새해 복 많이 받아. -
황영자
2012.01.04 20:46
숙자야 올해도 여전히 바쁘니?
올해는 시간좀 내어 얼굴좀 보자.
인사회에 한번만이라도 나오게 수요일 1,3,중 하루를 비우면 어떨까?
난 시간에 대해 참 많이 생각을 하는데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시간이 주어진지는 모르지만 그시간이 다 가버리면
우린 이세상에서 만나지 못하는 것 아니니?
그러니 그시간이 다가기전에 만날수 있는 사람들은 만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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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THere 영화를 보았습니다.
보고난다음 민자가 커피와 팝콘을 사 이것먹으며 이바구를 했습니다.
이것 재밋다고 동영상을 찍었는데 너무 어두워 제대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물론 사진도 그랬습니다.
하여 이문구회장님의 사진을 몽당 가져와 여기에 합쳤습니다.
그리고 박문태씨가 듣고 싶다는 라데스키행진곡을 삽입하여 동영상을 만들었습니다.
행진곡이 마음에 드셨는지 모르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이 이것 뿐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