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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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1 회 금요 음악회 / 2012 첫 주말엔 ........
2012.01.06 10:08
제321 회 금요 음악회 / 2012 첫 주말엔 ........
새해도 금요 음악회는 여러분의 사랑을 기다립니다
좋은 음악으로 금년도 에도 보답 하리라 약속 드리며
마스카니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의
Intermezzo 연주와 오페라 전곡을 감상 하겟습니다
갯벌 바다 그리고 그 하늘 / 서천 신성리

멀리서 바라본 서천군 마량리의 김 양식장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는 '시골기사' 또는 '시골 기사도'를 뜻한다.
즉 '시골 사나이의 전통적 사교 규범, 또는 결투의 습관'을 말하는 것으로
이 곡은 이탈리아 작곡가 피에트로 마스카니가 작곡한 1막의 오페라이다.
아름다운 음악과 풍부한 극적 내용으로 너무나 유명하고 아름다운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서정적인 아름다움이 별처럼 빛나는 그야말로 명곡 중의 명곡이어서
오늘날 우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마스카니의 명작이다.

마스카니 / ♬오페라 -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Cavalleria Rusticana' )-전곡 감상
Maria Callas, Santuzza
Giuseppe di Stefano, Turiddu
Tullio Serafin, conductor
Coro & Orchestra del Teatro alla Scala
Vittore Veneziani, choirmaster
새해도 금요 음악회는 여러분의 사랑을 기다립니다
좋은 음악으로 금년도 에도 보답 하리라 약속 드리며
마스카니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의
Intermezzo 연주와 오페라 전곡을 감상 하겟습니다

갯벌 바다 그리고 그 하늘 / 서천 신성리

멀리서 바라본 서천군 마량리의 김 양식장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는 '시골기사' 또는 '시골 기사도'를 뜻한다.
즉 '시골 사나이의 전통적 사교 규범, 또는 결투의 습관'을 말하는 것으로
이 곡은 이탈리아 작곡가 피에트로 마스카니가 작곡한 1막의 오페라이다.
아름다운 음악과 풍부한 극적 내용으로 너무나 유명하고 아름다운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서정적인 아름다움이 별처럼 빛나는 그야말로 명곡 중의 명곡이어서
오늘날 우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마스카니의 명작이다.

마스카니 / ♬오페라 -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Cavalleria Rusticana' )-전곡 감상
Maria Callas, Santuzza
Giuseppe di Stefano, Turiddu
Tullio Serafin, conductor
Coro & Orchestra del Teatro alla Scala
Vittore Veneziani, choirmaster
댓글 19
-
김영종
2012.01.06 10:08
-
김숙자
2012.01.06 10:08
내면의 예술성이 깃든 작품
멋집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
김영종
2012.01.06 10:08
칭찬 에 몸둘바를 ......
더 잘해보라는 채찍으로 알고 열심히는 ...... -
권오경
2012.01.06 10:08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응 그래그래..오랫만. 귀에 익던 곡. 그러나 내용은 몰랐던 곡./
12/1/5/5/5분pm 하루의 마지막 내비치는 석양의 햇살이 멋있어요.
구름뒤 옅은 햇빛. 그리고 그림자.쨩. -
김영종
2012.01.06 10:08
집에서 그곳 서해안이 별로 멀지 않으니
한시간 거리라 자주 하늘을 처다 보곤 가곤 합니다
한참 꺼멋든 하늘이 벗겨지고 있어 다행이도
담아 보았 습니다 -
홍명자
2012.01.06 10:08
교양 높은 친구 덕분에 금요일마다 수준이 점차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
김영종
2012.01.06 10:08
교양은 ??? 척해보는 것인데요
나 보다는 많은 친구들에게 고생 않하고
음악에 접하게 하는 별 힘들지 않은 작은
노력이면 되는데 하며 입니다 -
이문구
2012.01.06 10:08
마스카니의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주로 즐기는 곡은 [오렌지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역시 좋소이다.
나도 요즘은 방콕 중인데 삼열이 핑계로 대전에 한번 가 봐야 하겠네. -
김영종
2012.01.06 10:08
이 친구 바쁜것이나 지나는 눈치를 본후
한번 만나입시다
기꺼이 대전을 안내 하리다 ㅋㅋㅋ -
연흥숙
2012.01.06 10:08
새해 첫 음악회가 순풍에 돛 달고 바람이 노젓는듯 여유롭습니다.
그런데 내 마음은 바쁜 이유가 무엇인가요? 이걸 어디다가 기록해
두면 작곡자의 이름이 잘 생각날까에서 인가봄니다. 그게 무얼그리
중요한지요. 퀴즈대회 나갈것도 아닌데요.
점심 준비, 식사중, 식사 후 설겆이통에 식기 담가놓고
감상 잘 하고 가져갑니다. 벌써 1/54이 지나가는군요. -
김영종
2012.01.06 10:08
저는 영화를 보고 밖으로 나오는 순간
제목을 잊어 버리는데요
일년 넘어 본 드라마도 방송국도 물론 타이틀도 ㅎㅎㅎ
제목 모르면 어떱니까? 들어 즐거우면 되는데 하는 쉬운
생각으로 ....... -
황영자
2012.01.06 10:08
새해 젓금요음악회에 참석하여
손운동을 하며(뜨개질) 음악회에 참석한 모든이와 함께 합니다.
올해도 건강하시어
좋은 음악 많이 선정해 올려 주세요.
이문구 회장이 떠나니
이삼렬 사무총장이 대전으로
친구들이 김회장님을 외롭지 않게 만들어 주는 것같습니다. -
김영종
2012.01.06 10:08
외로운게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조용해서 좋은데 합니다
중고교때 수영 선수로 시합에 나가면 좌좌 하는 물소리만
들리는데 이땐 정말 외롭다고 느끼곤 하였습니다
항상 감사 합니다
도중에 나오고 싶은데 나가면 부고는 절대 도중에 기권
없는 전통을 깨는 첫 선수의 불명예를 지게 되는데
이래선 않되자 하며 참곤 하여서 이때 외로움은 잊어
버린 모양 입니다 -
김승자
2012.01.06 10:08
오늘 아침엔 오케스트라 앞자리에 앉은 기분으로 금요음악회에 참석했습니다.
곡명이나 작곡가 이름 대라고 시험칠 것은 아니니까
최동희선생님(광자아버님)이 가르쳐 주셨던 "오렌지 향기 바람에 날리며"
즐거운 마음으로 들판을 거닐고 있습니다. -
김영종
2012.01.06 10:08
전 사실은 최동희 선생님에게 넌 앞으로 쭉 70 점이다
음악 시간 참석 이든 아니든 양심불량으로
음악 배울 자격이 없다고 선언을 받어서 실제로 70 점으로
평균점에 막대한 지장이 었답니다
음악책 속에 만화책 감추고 보다 걸려서 앞으로 나오라길레
일어서며 만화책을 흘리고 발로차서저리 감춘후 음악책을
아닌데요 하며 보여 드리니 증거 가 없었다
죄송 합니다 이실직고를 하면 될일을 끝까지 결국 양심불량 .....
웃읍지요 이런제가 음악을 가까이 한다는것
지금도 촤동희 선생님께는 속죄하는 마음이 마음 한구석에
있어서 인가 봅니다
처음 마난 최광자씨에게 이 일 말했답니다
물론 죄송 하다고 ...... -
최경희
2012.01.06 10:08
잔잔한 음악이 제 맘을 편안하게 만듭니다.
마음이 울퉁 불퉁 할 때 금요 음악회 들어오면 조용하게 사그러 진답니다.
올 한해는 더 자주 들어올것 갖네요.
늘 고맙죠. 감사합니다. -
김영종
2012.01.06 10:08
이젠 좀 슬슬 나오실때가 되었을것 같은데????
금년엔 운수대통 , 만사형통, 의사소통 이라며
회장이 와인으로 통통통 합디다 최경희씨 가족을 위하여
여기서 다시 통통통 합니다 -
김동연
2012.01.06 10:08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가 "시골기사도"라는
뜻이었군요. 뜻도 모르고 좋아했어요.
서천바닷가를 보면서 이 곡 들으니
좋~ 습니다. -
김영종
2012.01.06 10:08
제주엔 눈이 얼마나 왔조
운전에 많이 불편 할까봐 걱정 입니다만
그래도 제주댁이 걸릴것 있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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