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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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희
2012.01.15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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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과 이길우를 전시회장에서 만났습니다.
풍경이 웅장하고 지상에서 볼수없는 시야여서
또 다른 감동을 줍니다.
새로운 다큐성 쟝르로 각광을 받을것 같습니다. -
황영자
2012.01.15 00:41
경희야 반갑다.
이제 네가 활동을 할 수 있는 정도가 되었나보다.
올해는 박선생님 건강하게 너와 함께 출사할수 있도록 기도해야 겠다.
너는 우리 동창들과 더욱 잘 어울리기를 !!!!!
이글 7시1분에 쓴걸보니 여기 들어와 있구나. -
최경희
2012.01.15 00:41
영자야, 여기 있구나.
늦게 만나 사진전 보고 일찍 들어 갈수 있어 큰맘 먹고 나갔어 .
아직은 선사회 활동은 못 하겠고...
오랜 만에 친구들 보니 어찌나 반갑던지. -
이정란
2012.01.15 00:41
정장군님이 이 역광사진을 어쩌시려나 했는데 살려내셨네요.
어머, 모두 시립미술관으로 가셨군요.
성회장님,
길을 건너다가 갑자기 우리들이 커피팀으로 빠져버려서 죄송합니다.
한가람에 도로 들어가서 이바구 한참이나 하고갔습니다. -
김동연
2012.01.15 00:41
많은 예술 정보를 만나고 있는 친구들이 부럽습니다.
간접적으로나마 이렇게 볼 수 있는 것도 행운이라
생각하면서 위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지우님. -
연흥숙
2012.01.15 00:41
정지우님 사진이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군요.
밝은 사진속에 애타는 속사연을 음악이 당겨주는군요.
세계적인 문제를 의식하고 창공에서 작품활동을 하기도
하는 군요. 댜양한 사진작가의 모습을 잘 보고 갑니다.
승애도 벌써 왔구나. 경희야, 오랫만에 밖에서 친구만나
반가워하는 모습 보기 좋다. -
권오경
2012.01.15 00:41
어머 겸희야 오랫만. 반가워라. 난 담에 볼게에~그대얼굴ㅎㅎ.
정지우님 그날
여러 작가의 여러 사진들..보여주시어 고맙습니다. -
최경희
2012.01.15 00:41
오경아, 너도 볼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공항에 갈 일이 있었데지.
친구들과의 이바구는 언제나 즐겁고 정다워.
다음에 반갑게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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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선후배는 길 건너다가 맘이 변하여
커피집으로 발길을 돌려 한참 즐기고 갔답니다.ㅎㅎ
모범생 두분은 시립박물관 가셨군요.
성회장님은 여학생 변한 맘으로 댁으로 가셨나요 ? 죄송합니다.
강원도 들판이 어떻게 이리 멋짐니까??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