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보아오던 성모 마리아의 모습과 너무 다른
가난한 집안의 처녀 모습, 12살에 임신을 한채
집에서 정해준 요셉청년에게 시집을 가는군요.
성경을 재해석하는 사람들이 연구하여 유추한
사실인 것 같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인정하기
싫지 않을까요?
한 편의 영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몇몇 친구들에게 e-mail로 보냈는데, 그 중 한사람이 우리 홈피에 올렸군요.
고마운 범인(?)이 누군지도 알겠구요.
하는 일 없이 지내려는 TV 앞에서 얼쩡거리는 couch potato된지 오래인데
그래도 그중 볼만한 프로그램은 영국의 BBC와 일본의 NHK가 제작한 다큐멘타리 들 입니다.
실없는 우스게 소리 하나 알립니다.
이 세상 모든 여인들이 가장 부러워 하는 여인 2명은 누구?
어제 저녁에 잠간 제1부만 보았습니다.
천천히 시간있을때 보려고 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물 올려 주시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