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에서 다시 겨울로 돌아온것이다. 21명이 구름에 쌓인 눈산행을 2시간 반걸려 마치다. 바닷가에서는 수영복차림으로 물속에서 몸을 식혓는데 눈산에서는 목도리에 귀까지 덮히는 모자를 쓰고 옷을 껴입어야 햇다. 주위의 여건에 관계없이 내 몸의 온도는 36.7도가 된다. 추우면 소름이 돋고 더우면 땀이나 항상 같은 온도를 유지시켜주는것이다. 이것을 신체의 항상성(Homeostasis)이라고 말하는데
항상성이 유지되는것을 건강이라고 한다. 혈압도, 혈당도 항상성을 잃게되면 몸에 병이 생기게 마련이다. 우리 몸을 최적상태로 만들기 위해 계속 몸안에서 적량의 여러 홀몬이 분비되여 저야 되는것이다.
적량의 홀몬이 분비되려면 마음이 편안하고 기쁘고 행복해져야하는것이다.우리가 흔히 몸이 건강해야
행복해진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가 건강하려면 마음이 감사해지고 행복해져야 하는것이다. 우리가 등산을 하면 힘이들어도 기쁘고, 행복을 느끼고 감사해진다. 우리가 매순간 감사한 마음을 느낄때 우리 몸은 건강해지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