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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browsing note - 52 / 겨울바다
2012.01.25 22:06
어제, browsing note - 52 / 겨울바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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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2.01.25 22:06
-
김영종
2012.01.25 22:06
서해안은 거의가 한없이 넓은 갯벌과
앞에 점점이 보이는 섬들이 거의 비슷 합니다
여기는 무창포 앞 섬들 입니다
만조때는 배 타고 낚시를 하여서 저 무인도에 올라
회떠서 초고추장에 또 매운탕 끓이는 재미가 쏠쏠 한곳 이랍니다 -
황영자
2012.01.25 22:06
겨울바다는 쓸쓸한것 같으면서도 품은 것이 많지요.
침묵의 로망스를 들으며 명상에 잠겨봅니다. -
황영자
2012.01.25 22:06
아 모두 내가 가보고 싶은 곳인데.
혼자는 그렇고 몇이 모여 가면 좋은데.
11회선사회가 발동을 걸면 좋을것 같은데.
아님 창옥이더러 모집?하라할까?
인사회에서 만나 이야기 해 봅시다. -
김영종
2012.01.25 22:06
한가히 겨울 바다 귀경 한번 오시조
대천 천리포 부터 무창포 마량 동백정 마량포구
신성리 갈대 밭 군산 철새 도래지 그리고 군산 수산 시장의
푸짐한 회 정식 ㅎㅎ
이 모두 거의 30 여분으로 듬성듬성 갈수 있는 곳이 랍니다
(서해안 관광 안내원 가라사대) -
하기용
2012.01.25 22:06
* '비에니아프스키'의 '침묵의 로망스'가
겨울바다를 이렇게 아름답게 수 놓고 있군요 .... 감 사 ! -
김영종
2012.01.25 22:06
이슬 한번 오이라 !!!!!! -
김동연
2012.01.25 22:06
침묵의 로망스를 들으면서 겨울 바다를 감상하는데
아래 모래톱에 예쁜 입술이 하나 있네요.
자세히 보니까 돌맹인데... 알고 계셨나요? -
김영종
2012.01.25 22:06
난 거기에 그런 모양이 있는지 몰랐는데
원체 이런데는 무덤덤 한 무 신경 이었으니
손목 한번 못잡아 보고 결혼으로 골인 했나보우
물결 흐름의 모래가 너무 고와서 잡아본것이 었는데
별데 다 신경 쓰네요 ㅋㅋㅋ -
신승애
2012.01.25 22:06
동연아 맞아, 예쁜 입술.
입술 하나 거기 모래톱에서 뭘하고 있는 것일가?
침묵의 로망스를 맛보고 있는가? -
최경희
2012.01.25 22:06
물결 흔적 위에 누구의 진한 입술일가 ?
나도 다시 보았죠...
침묵의 로망스를 즐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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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할베섬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