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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3 회 금요 음악회 / Mozart Symphony No.1
2012.01.27 10:36
제323 회 금요 음악회 / Mozart Symphony No.1
지난주 금요 음악회를 예고 없이 빠트림점 사과 드립니다
3악장 Presto E flat장조는 그의 나이 8 살에 작곡 되었다는
믿어지지 않는 신동이 었든 Mozart 곡으로 올립니다

세계적으로도 보기 힘든 관경인데 저녁이라서 아직 망설이고 있다
금강 하구언의 20 만 마리의 군무 (퍼옴) / 세계적인 장관으로 새의 속성상 저녁 먹이 찻을때이라서 시간을 맞추기가 힘이들텐데도
황혼녁의 사진이라 담을수 있을런지 합니다만 보려는 갈렵니다
3악장 Presto E flat장조 모짜르트는 이 교향곡을 1764년 겨우 8살의 나이에 작곡합니다.
이때 그는 이미 유럽에서 신동으로 많이 알려져 있을 때였습니다.
요한 세바스찬 바흐와 특별히 당시 런던에서 그와 만났던
요한 크리스찬 바흐로부터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악기 구성은 2 oboe, 2 horns과 현악기로 first and second violins, violas, cellos and
double basses로 구성됩니다.
이 음원은 모짜르트 교향곡 전집으로 1996년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발매한 전집인데,
칼 뵘의 지휘와 베를린 필하모니의 연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댓글 10
-
김동연
2012.01.27 10:36
-
김영종
2012.01.27 10:36
다시 고칠려고 보니 보이는 뎁쇼
차별하나 보러 올사람만 보슈 하나보요 ㅋㅋㅋ -
임효제
2012.01.27 10:36
누가,,
우리 대전 형님께 20만 마리,,, 하고 뻥 튀겼나 보다.
그냥 가 본 셈치고 나이도 있은니~~
저녁엔 삼가시지요 형님,,,,,,,,,,,,,, 하하하하.. -
김영종
2012.01.27 10:36
매조는 성당도 잘다니고 좋은일 많이 하는데 왜 않보이우
새와는 좀 가까웁지를 않은가 ㅋㅋㅋ
열면 않보일땐 다른곳에 갓다가 오면 나오는 모양이우
신경질 나서 내일이라도 찍으러 갈까 합니다 -
김영길
2012.01.27 10:36
김형의 열정 알아 주어야 하겠지요.
그리고 우리나이에는 모찰트곡이 들어도 들어도
좋은 것같읍니다. 내 컴에서는 음질도 좋게 나오네요.
김형과 임형대화도 구수하고 듣기에 음악과 같읍니다.
수고 감사합니다. -
최경희
2012.01.27 10:36
모찰드 8살에 작곡한 작품이라니 놀랍기만 합니다.!!
듣고 또 읽고 ...
눈감고 다시 듣습니다. -
연흥숙
2012.01.27 10:36
금요음악회가 저에겐 토요음악회가 되었습니다.
음악 좋아서 모두 복사해 갑니다.
모짜르트의 아버지는 교육관이 뚜렸해서 자식을
학교도 보내지 않고 훌륭한 고전음악의 대가를
키웠군요. 조기교육의 중요성을 간절히 느낌니다. -
황영자
2012.01.27 10:36
모찰트를 들으며 가창오리의 군무를 상상합니다.
오리떼가 꽤 많이 있네요.
군무를 보는 것은 때가 있다니 그때를 기다리려면 너무 힘들 것이니
저렇게 앉아 있는 것이라도 보았으면 합니다.
아마 발동이 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
김숙자
2012.01.27 10:36
친근하게 느끼면서 듣고 보는 모잘트 사진
로맨스 그레이의 대표 주자 김영종님
항상 멋 있습니다
금년 한 해도 열심히 사진 찍으시고
잊쳐져가는 클래식 많이 올리십시요
감사합니다. -
임효제
2012.01.27 10:36
성님~
보내 드린 [쪽지]는 이제 안 보시기요..?
핸드폰 문자 하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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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음악회에 앉아 있습니다.
금강하구언의 20만마리의 군무는
안보입니다. 아직 춤출때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