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마지막 일요일 벌써 2012년의 한달이 다 가고 있다. 세월은 흘러 가는 것이 아니고 "쌓아간다"고 말한 작가 이외수의 말을 다시 생각하는것이다. 시간이 가면 바라는 경험이 쌓여간다는말이다.
오늘은 "임진년 새해에는 사랑을 더 깊이 느끼며 살고 싶다."는 새해 resolution이
더 새로워지는것이다. 매일 내 마음을 새롭게 하면 새로운 날이 나에게 나타나지게 된다. 내 몸을
살리는것은 맑은 공기, 청정한 물, 음식이다. 그러나 내 마음을 살리는것은 사랑인것이다. 그래서
공기, 물, 음식 그리고 사랑은 우리가 생존하기위해 필수 적인 4대 요소가 되는것이다. 사랑을 느낀다는것은 신비해 끊임없는 연구를 필요로 하는것이다. 이 일요일 오후에 나는 사랑을 생각하고 있다.
사랑은 생각해야 되나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