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만 지나면 2월의 시작이다. 2월 6일은 입춘 땅속에 새 싻이 나올 준비를 한다. 멀지 안아 긴 겨울이 가고 봄이오고 잇는것이다. 비가 내리기로 되엿는데 다행이 구름이 덮혓슬 뿐이다. 오늘도 28명이 모여 눈 산행을 3시간하고 눈위에서 점심을 들고 하산해서 맥도날드 커피를 마시며 뒤풀이를 하다.
우리가 사는 환경이 가장 중요하다. 나무가 울창하고 흰눈으로 덮힌 산에서 우리가 마시는 공기는
달다. 겨울동안 눈이 많이 쌓이니 물이 풍부하다. 전세계에 점점 땅이 메말라가고 물이 부족해지는데
물은 햋빛다음으로 생명에 절대적으로 필요한것이다. 이렇게 좋은 환경은 우리들 마음을 너그럽게 만들어준다. 무었을 위한 발전인가. 환경이 파괴되면은 사람은 물론 그안에 모든 생명들이 죽어가는것이다. 산을 오르면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산다는것이 더욱 감사하게 느껴진다. 할수만 있다면 이런 환경이 다음세대 그리고 다음다음 세대 더 뒤에 세대까지 유지되도록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최선을 다해야 될것이다. 종이를 아껴 쓰고, 나무 젓가락을 쓰지 말며, 천으로 된 백을 항상 가지고 다녀 플라스팈 백을 쓰지않는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를 가능하면 쓰지안느다. 등등 조그만일이라도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은 다한다. 그것이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길이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