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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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 맹추위 속 맹열기 인사회에서 배운 사람들과 내용
2012.02.02 13:33
<부고 11회 웹에 사진, 글쓰기, 음악올리기> 일시: 2012. 2. 1. 장소: 사대부고 동창회 컴퓨터실 참가자: 윤명중외 16명 하기용, 김진혁, 박성순, 심재범, 박정명, 홍승표, 유성삼, 윤명중, 김영종, 박문태, 이문구, 양은숙, 김영은, 황영자,이영은, 윤여순, 연흥숙
오늘은 2012년 첫 인사회 모이는 날인데 눈이 왔다.
교장선생님 출신 박회장님은 이미 오늘은 자율학습이라고 언급해 놓고 일정과 회비내용까지 알리고 있다.
기쁜 마음으로 포도주 컵을 하나씩 들고 회장의 3통 선창에 따라 짜고 치는 고스톱 소리를 높혔다. " 만사 형통" , "운수 대통", " 의사 소통 "
Jean과 나는 나이도 같고 아이들도 셋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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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많은 캠보디아에서 사역을 하고 계시군요.
오랫만에 오셔서 우리부고 11회 홈피에 회원으로
등록하신것 환영합니다.
앞으로 현지상황 중계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효제님 좋은 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듯한 날 꼭 뵙게 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