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LA - 아자아자 가자 ! ( MDRT 그리고 허튼잡담 A B C )
2012.02.01 23:10
LALA-아자아자 가자 ! ( MDRT 그리고 허튼잡담 A B C )
A.성공의 기본적인 MIND SET
* 피그말리온 효과 ( 그리스 신화 )
* 보물지도 (모치즈키 도시타카)
* SECRET ( 책, 론다 번 )
* 현실 왜곡장 ( Reality Distortion Field -스티브 잡스 )
* R = VD ( Realization = Vivid Dream : 꿈꾸는 다락방 - 이지성)
B.변화된 Paradigm
20세기에 우리는 보통 과거와 현재를 가지고 미래를 예견해왔다. 하지만 21세기에는 그것은 착각에 불과한
것이라 말한다.
미래는 과거나 현재와 관련이 적다고 말한다. 우리는 보통 과거 현재 미래를 단편적으로 생각해왔다
예를 들면, 전교 1등인 학생과 전교 500등인 학생을 비교할 때 , 전교 1등인 학생이 미래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21세기에는 다르다.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전교 500등인 학생이 1등인 학생보다 얼마든지 크게
성공할수 있다고 말한다.
20세기에는 99%의 노력과 1%의운(영감)으로 성공이 가능하다 하여 노력이 강조되었으나 21세기에는
노력보다는 1%의 운(창의력)이 중요시되는 상황으로 변하였다.
생각을 엮고,허물고,뒤집는 능력을 중요시하게 되었다.
20세기에는 돈이 돈을 벌어준다고 생각했으나 21세기에는 마음의 에너지가 돈을 벌어주는 시대가 되었다
남은 인생을 설탕물을 팔면서 보낼것인가 아니면 잡스의 말대로 세상을 바꾸어놓을 기회를 찾을것인가를
생각해볼 때가 된듯하다.
소위 말하는 잠재력속에 있는, 숨어있는 97%의 능력의 일부를 끄집어 내 볼것인가? 이다.
C. B2B (기본으로 돌아가기 )
요즈음 너무 일방통행하는 공동체 구성원이 늘고 있는 듯 하다. 좀 참고 견디면 여러 사람들이 인정하고 알아줄
터 인데도, 어린아이 처럼 계속 보채며 알아 달라고 떼쓰는 구성원이 늘고 있다. 참으로 안타깝다.
학문(學問)은 한자에서 보듯이 “물어서 배운다”는 뜻을 갖고 있음에도 묻지 않고 자기멋대로 행동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남을 배려하지 않겟다는 생각이다. 즉 학문하는 태도가 안타깝게 많이 사라져가고 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직접 해보기 전에는 아무도 자기안에 어떤 재능이 도사리고 있는지 미리 알수 없다”고
말했다 ( 끝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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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2.02.0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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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봉
2012.02.01 23:10
연흥숙님 댓글주시어감사합니다.
고민은 생사,경쟁, 죄과응보 등과 같이 인생에 피치못하는 한계상황입니다.
하여 저는 서울 시립대학등에서 근10년간 학생들과 같이 생각하는법과 행동하는 법을
공부했든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어떤경우에도 10분이상 고민하지 않기로 하고있습니다.
요즈음 외교부가 너무나 가슴아프게 ...
건승기원합니다. -
이기정
2012.02.01 23:10
이 글은 프린트를 해놓고 찬찬히 읽어야 할 듯 합니다. 감사 -
최종봉
2012.02.01 23:10
이기정님 반갑습니다.
과정속에서 헤메고있는 모습을 보여 드린것 같아 좀 쑥스럽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건승기원합니다. -
김동연
2012.02.01 23:10
최근 이지성의 <리딩으로 리드하라>라는 책을 읽고
인문고전을 다시 더 많이 읽어야겠다는 각오를 했습니다.
이지성이라는 사람이 대단한 사람인 것 같아요.
공부하고 배우는 일은 눈감을때까지 해야겠어요.
지금 막 MDRT가 뭔가를 알아냈어요. Million Dollar Round Table
의 약자인데 MDRT에 관한 책이 많이 나와 있군요. -
최종봉
2012.02.01 23:10
김동연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인문고전을 많이 읽어야된다는 것에동감합니다
저는 스티브 잡스가 IT 트랜드에 천재인 이유는 동양의 meditation을 통해얻은 inspiration(영감,직관력)의 탁월성에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마크 저커버그, 제프베조스, 리옌홍, 잭마, 잭도시 ,빌게이츠, 에릭슈미트, 제리양,등 과 스티브 잡스는 어느점이 틀린가하고
살펴보니 인문학적인 감각과 과학적 재능을 인성안에서 결합할때 발휘되는 창의성이 21세기 혁신적인 경제를 창출하는
열쇠라는 인식에는 동일하다고 생각되나 잡스는 특히 앞의사람들 보다 인도 및 일본에서 취득한 ,명상에서 얻은 직관력이
뛰어났다고 생각됩니다
인도 사람은 지력을 덜 사용하고 그대신 직관력을 중시합니다 서구에서 사용하는 이상적인 ,합리적인 사고는 대개 후천적으로
학습된 것이라 생각됩니다 미래를 내다보는 마음의 눈이 중요한것 같읍니다 횡설수설했습니다 건승을 빕니다.(끝)
라라님 생각의 전환을 하자구요. 노인이
쉽지 않겠지만 참여해 보도록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