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사랑이 넘치는 사람
2012.02.03 14:03
그러나 머리가 이렇게 모자라는 것을 이제야 알았으니 정말로 머리가 모자람에는
틀림이 없다. 하나를 해결하니, 다른 하나가 해결되지 않고, 그것을 해결하니 아까
해결했던 것이 다시 헷갈려서 처음부터 다시 출발하기를 여러 번 반복한 뒤에 드디어
이만큼 학습이 이루어지니 스스로도 한심하다. 옆에서 격려해주는 문구형, 성순이 형,
승표형, 그리고 황여사, 정란여사, 동연여사 때문에 뿌리를 뽑고 말 것이다.
댓글 7
-
박문태
2012.02.03 14:03
아직도 사진의 일부만 올라온다. 15일에 배워도 되겠지. -
박성순
2012.02.03 14:03
박문태!! 복도 많으이....
연흥숙 사부님 모시고
황영자 개인 지도교사 모시고
격려해주는 여사...여사님들 계시고
이 아니 행복한가.... -
황영자
2012.02.03 14:03
대단한 열정으로 공부를 하십니다.
한심힌것이 아닙니다.
대단하신것입니다.
사진이 너무크다고 생각하시면 수정으로 들어가 사진위에서 클릭하면
사방에 작은 네모가 나오고 이때 줄이시면 됩니다.
이장 오른쪽 위를보시면
동창회원관련사이트를 여시면
6회에 들어갈 수있습니다.
6회에서 웹스터디로 들어가
아래페이지 13번 끝에서 두번째입니다.
그곳에
14 7 기 태그 공부 / 아름다운 글 올리기 방법[1]
이곳에서 하나하나 공부하십시오.
충분히 할 수 있으십니다.
1부터 14까지임니다. -
임효제
2012.02.03 14:03
드디어,,
말숙한 손자 사진이 떳구려~
그 열성은 못 말려,,,
머지않아 허연 뿌리가 나 오겠네 하하하... -
김영종
2012.02.03 14:03
역시 야 ㅎㅎㅎ
축하 한다 그만 고생 없이 거저 먹을려면 되나 Bravo !!!!! -
김동연
2012.02.03 14:03
잘 생긴 손주 얼굴이군요.
축하합니다!!
이쁜 손녀는 어디갔지요?
이제는 샴페인 한 잔 마셔도 되겠습니다. -
연흥숙
2012.02.03 14:03
박문태님 시원스럽게 잘 올리셨습니다.
손녀사진은 복사를 해서 여기를 수정한 다음에
손자사진 밑에 붙이기를 하면 올라 옵니다.
손자가 할아버지 어릴때와 닮은 꼴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