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끝이 상큼해지는 아침이다. 햇빛 선명하게 비치니 나무, 플들의 초록색이 살아난다. 오늘도 30명 이상이 걷고 체조하고 점심을 함께 나누고 맥도날드 커피로 뒤풀이를 하다. 이렇게 좋은 날엔 모두가 활기 차고 자신감 넘치는것이다. 우리 마음은 항상 변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 마음이 긍정적이기를 바란다. 긍정적일 때는 세상일이 다 잘될것 같고 걱정도 두려움도 사라지고 무엇이든지 다 이룰수 있다는
마음의 느긋함이 느껴지는것이다. 그러나 어느 순간 의심하는 마음이 생기고 나도 모르게 불안해 지며
어두운 앞날이 상상되는것이다. 모든것은 마음속에 상상에서 시작된다. 희망찬 상상은 나를 살리고
밝은 앞날을 내앞에 펼치는것이다. 긍정적인 상상은 우리마음이 부정적이 되갈 때 몸에 양식이 필요해지듯 마음에도 양식을 먹어야 되는것이다. 마음에 양식이란 "성경, 불경, 도덕경, 장자론"같은 책을 가까히하여 긍정적인 상상이 떠오르도록 하는것이다. 그리고 부정적인 상상을 지워 버리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