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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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完> 雪山 ?...........선사회 114회 출사
2012.02.09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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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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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강원도엘 가야 눈이 제대로 있네요.
겨울 나기전 태백산엘 가보고 싶은데.
생각해 봅시다. -
정지우
2012.02.09 05:56
그날 많이 추웠는데도 모두 신이나서
재미있었 읍니다.
수고 많았읍니다. -
하기용
2012.02.09 05:56
* 작품 中 # 1 을 예약 합니다.
山 넘고 또 山 넘어야 하는 게 人生일진데 ........ -
하박은 항상 그림 될 만한 것만 고르네요.
하박이 그리면 명작이 나올 텐데요. -
황영자
2012.02.09 05:56
멋진 설경입니다.
히말리아에서나 찍을 법한 설경입니다.
함께 못한게 아쉽군요.
호랑이가 새끼를 낳았군요.ㅎㅎㅎ
보기 좋습니다.
계속 호랑이가 늘어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강원도 백두대간을 위시하여
영동지방엔 때묻지 않은 절경이,특히 눈이 쌓이면
더욱더 멋진 절경이 우리를 유혹합니다.
나이가 원수지요. -
민완기
2012.02.09 05:56
지난 반생동안 항상 인체의 미시세계에서 인류애를 성실하게 구현해온것같이
남은 반생에도 자연미의 거시세계를 우리에게 깨우쳐주는 노력에 또다시 감탄합니다. 감사. -
민대감은 반평생 동안 나라를 위하여 지구촌을 누비고 다녔고
남은 반생은 독서와 비평으로 우리를 지적세계로 인도 하시니 이아니 고맙지 않소이까? !! -
김동연
2012.02.09 05:56
역시 아무나 볼 수 없는 장면, 각도를 찾아 내시는군요.
감탄만 나옵니다. 타고난 감각은 따라갈 수 없겠지요. -
타고난 감각은 아니고 그저 선사회를 만들고
책임감으로 결석안하고 따리다닌것 밖에 없지요.
제주발 쌔완한 계시물이 우리에게 생기를 주지요. -
이정란
2012.02.09 05:56
역시 멋집니다.
저는 아직 raw 인데 어느정도 해야되는구나를 배웠습니다. -
Raw 이면 얼마 안있으면 마무리 하시겠네요.
그날 엄청 추운데도 회원 모두 군말없이
협조해 주워 고마웠습니다. -
김영종
2012.02.09 05:56
금년엔 눈이 많이 와서
한번 가야지 하면서도 미적 거리는것이 ㅎㅎㅎ -
그 근처, 아님 눈온후 덕유산이나
대둔산은 어떨까?( 노인들이라 타고 올라가는곳)
언제 한번 날잡아 일좀 내 봄세.ㅎㅎㅎ -
연흥숙
2012.02.09 05:56
눈과 바람이 만든 곡선에 작가의 눈솔미가
또 들어간게로군요. 아름답습니다. -
아닙니다. 누구나 찍어도 그 경치엔
좋은 그림이 나옵니다.
인사회 일도 보시고 우리 출사때도 동행 하세요. -
이민자
2012.02.09 05:56
그저 감탄 하며 바라볼 뿐 입니다.
이제는 눈 산을 가는것 조차도 엄두가 안납니다.
선사회 회장님의 노고가 이모든 작품을 만드셨기에
감사하며 감상 합니다. -
저희들도 회원들과 단체로 같이 가니까 따라
나섰지 혼자서는 엄두를 못내지요.
양평에도 멋진 설경이 있을겁니다.
눈 많이 온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정지우
2012.02.09 05:56
겨울이 다가기전에
설경찍으러 하번가지요.
계획 부탁합니다. -
눈이오고 어느정도 쌓이면
가까운 덕유산이나 대둔산으로
가보려고 합니다.
졸작이나 심심풀이로 즐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