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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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만화
2012.02.09 11:18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몇 컷 가져와서
만화 만드는 법을 배웠습니다. 만화 주인공들이
잘 생겨서 내 작품이 화려합니다.
말풍선에 들어가는 말과 사진위에 떠 있는 작은 아이콘 등은
제 창작(?)입니다.
그런데 이 드라마를 저는 보지 않아서 드라마 내용은 잘 모릅니다.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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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12.02.0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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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12.02.09 11:18
그래, 제주도 좋고 재주도 좋다. -
김동연
2012.02.09 11:18
제주 정말 좋지?
이런 것도 쉽게 배울 수 있고...
재밌어. -
연흥숙
2012.02.09 11:18
동연아 이프로그램 난 열심히 본다.
그래서 더 기쁘네. 만화 멋지다.
나도 흉내 내 볼수 있을까?
고마워. 앞에서 땅겨주고 끌어주어서. -
김동연
2012.02.09 11:18
사부님이 있는 학생이니 사부님께
차근히 단계를 밟아 잘 배워서
진급한 후에 포토스케이프를
할 수 있을때 까지 기다려 주겠습니다. -
임효제
2012.02.09 11:18
동연님~
박문태 교수님께서,,
만화 대사를 바꾸라,,,하시니,
지금 만화 밑에다 수고 한번 더하셔서 올려 드리시지요..?
안 그러면 담에 혼나요 하하하하... -
박문태
2012.02.09 11:18
사부님, 만화의 대사를 이렇게 바꿉시다. 1)그래, 나와의 약속을 잊었단 말이냐?
2)물레방아간으로 자시에 나오너라
3)어떻게요?
4)박( )태, 박문태의 아우도 모르쇠로 있다가 결국은
사표를 내지 않았느냐? 거짓말 좀 하그라. 남해 사람은
그래도 된단다. -
김숙자
2012.02.09 11:18
재미있는 구성이구나
생각의 발상이 좋으네
앞으로 다른 소재로
또 만들어 올려라
머리 회전도 좋아요
동생아... -
김동연
2012.02.09 11:18
그저 배울때 한번씩 더 해보는거야.
돌아서면 잊어버리지 않겠니?
사용하지 않으면 아무리 배워도
소용없어요, 언니... -
임효제
2012.02.09 11:18
앞에 no 5851번
'포토스케이프' 통신 강좌 수강 란에 보시면,
'말풍선' 사진을 하나 넣었는데,,,, 한번 보셔요 !
여기 석란표 만화 소재와 아이콘은 기기 묘묘합니다 ㅎㅎㅎ
이 것도 '포토스케이프'인가요..??
이 건 안 가르쳐 줄건가요,, 선생님,,,??? (이제,, 귀찮으실란가,, ㅋㅋ) -
김동연
2012.02.09 11:18
만화 소재는 imbs에 들어가서 가져오는 법을 선생님이 가르쳐 주셨어요.
매조님은 이런 것 잘 가져오시니까 알아서 하시고요.
아이콘은 [사진편집]에서 사진을 선택해 놓은 후 [개체]에 들어가서
맨아래에서 왼쪽 위에 사진그림 모양을 클릭하면 여러가지 아이콘이
엄청 많아요. 거기서 선택하기만 하면 그림위에 그 아이콘이 뜹니다.
그 아이콘을 싸고 있는 사각형점선에서 사이즈도 줄이고 위치도 옮길 수 있습니다.
다 아시면서 이제 고만 엄살을 부리세요. -
민완기
2012.02.09 11:18
참 재미있읍니다.
숙자언니도 인정해주시니 더욱 재미있읍니다.
제주에가면 재주가 더 향상된다고하니 매주같은
소생도 10년전만해도 제주로 이사가고싶었겠지요.
이젠 엄두가 않나니 늙긴 늙었어요. 감사. -
김동연
2012.02.09 11:18
숙자는 자기가 언니래요.
그래서 내가 어리광을 가끔 부리지요.
10년전에 같이 올 걸 그랬지요?
그랬으면 재주(?)가 좋아졌을텐데요.ㅎ.ㅎ. -
김영종
2012.02.09 11:18
더 공부 하실분들만 따로 모아서 출장 강의 한번 계획 하셔야 겟 습니다
강의실이 좁을까봐 걱정이 앞서기는 하는데 뭐 서서라도 .... -
임효제
2012.02.09 11:18
매조가,,,
비행기 타고 제주까지 갑니다. 하하하하.... -
김동연
2012.02.09 11:18
배우는 건 아주 좋아하는데
가르치는 건 아주 싫어합니다.
가르치는 건 연흥숙부회장님께 맡기면 좋겠어요.
매조님은 워낙 똑똑한 학생이라 하나 가르치면 3개를
아니까 괜찮지만... -
박성순
2012.02.09 11:18
인사회 활성화에 적극적이신 제주통신특파원님 !!!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과 몸
모두 건강해지는 비결이 아니겠습니까?? -
김동연
2012.02.09 11:18
인사회를 사랑하는 맘은 둘째 가라면 서러워요.
그래서 조용해지면 좀 업 시키고 싶답니다.
그래서 심한 농담도 도맡아 해서 남의 입에
오르내리면서 악역을 하지요.ㅎ.ㅎ. -
황영자
2012.02.09 11:18
특강을 위해 상경하셔야 겠습니다.
아님 쪽지로 모두에게 통신강의를 하시든가?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 모두 통신강의를 받으면 되겠습니다. ㅎㅎㅎㅎ -
김동연
2012.02.09 11:18
왜 그래?
내가 심심해서 혼자 배우고
자랑만 하고 싶은데..그러면 안되나?
다 가르쳐주면 난 뭘 가지고 재겠니?
이 배경음악 언젠가 네가 올린 것
내가 모셔다 두었다가 쓰는거야.ㅎ.ㅎ. -
우리 홈피 계시물에 새 바람을 불어 넣었네요.
다양성이 더해져서 풍요로워 젔어요.
노년에 책읽기도 귀찮은데 만화로 즐겁게.... -
김동연
2012.02.09 11:18
사진 잘 못 찍겠으니까
애라 만화나 그리자 하고 결심했어요.ㅋ.ㅋ.
너무 심각하게 감상에 빠지면 우울증이 올까봐요. -
김영종
2012.02.09 11:18
하아 ~~~ 하며 감탄 하면서 ..... -
김동연
2012.02.09 11:18
점잖으신 분이 보기에는 좀
거시기 하지요?
재미있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