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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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너머로 배운것
2012.02.09 19:36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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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제
2012.02.0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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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제
2012.02.09 19:36
말 실수 했네요 !!!
죄송~~합니다. 꾸벅~~~
음악도 좋고,,
글도 재미도 있습니다. 하하하하... -
연흥숙
2012.02.09 19:36
임효제님 죄송합니다.
2월1일에 이문구씨가 올린 사진을 복사해서
올리다 보니 이렇게 실례를 했습니다.
어떻게 3월까지 기다리시게 할 수 있나요.
기다려 보세요. -
민완기
2012.02.09 19:36
매우 재미있고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앞으로 큰 기대하겠읍니다. 감사. -
연흥숙
2012.02.09 19:36
큰 기대는 김동연선생이 얼마나
열심히 하나에 달렸지요. -
박성순
2012.02.09 19:36
어깨너머 배우는 것도
사대부고 졸업생이신 까닭에....
사부님이 되시는 군요
수고 많이 하십니다
감사 -
연흥숙
2012.02.09 19:36
박회장님은 이미 다 배우시고
활용하시고 계셨지요.
학교폭력을 사전에 막을 수 있는
그런 만화를 만들 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
박문태
2012.02.09 19:36
와, 내 얼굴 나왔다. 캄사합니다. 나도 이렇게 해봤으면 좋겠다. -
연흥숙
2012.02.09 19:36
박문태씨 처음엔 원으로 사진을 잘랐어요.
그리고 검은 테를 넣었더니 어느대학
총장님 같아서 장난도 못하고 근엄하게 올렸습니다.
알고보면 간단한데요. 15일에 오세요. -
연흥숙
2012.02.09 19:36
김동연 선상님 벌써 주무시나봐요.
제자들은 지금 이렇게 열심인데...
오늘 반나절은 이걸로 소일하고 있네요.
컴퓨터는 좋은 장난감이지... -
황영자
2012.02.09 19:36
어께 너머로 배운 학생이 더 빨리 진도가 나가는 것 같군요. ㅎㅎㅎㅎ
모두 이렇게 열심히 할 수 있는 것은 역시 부고졸업생이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컴퓨터는 정말 좋은 잔난감입니다.
늙으막에 이애하고 놀 수 있는 것도 우리 인사회덕이지요. -
연흥숙
2012.02.09 19:36
그래 맞아. 영자야.
누구하고 놀더라도 이렇게 부담없이 만지고 지우고 할 수 있니.
어떤 분인지 컴퓨터를 만든 사람 노벨상 받았니? -
김영종
2012.02.09 19:36
갑작이 불어 닦친 공부 열기에
어 ~~~ 하며 나도 해 볼까 한다우
물론 마음뿐이긴 하겟지만 ㅋㅋㅋ -
연흥숙
2012.02.09 19:36
제가 photo scape 다운 받아서
15일에 가져다 드릴까요?
안그래도 혼자 하시잖아요.
좀 다양하고 덜 골치가 아픈것 같아요. -
김숙자
2012.02.09 19:36
점진적 발전이 눈에 띄는 흥숙이 작품
멋지게 배열하고 테두리 색갈도
사진들과 조화가 잘 되는구나
동연이 머리에 꽃꽂고 웃고 있는 모습
태국여자 걑네 말풍선 내용도
재미있고, 감상 잘 했어. -
연흥숙
2012.02.09 19:36
숙자야, 추워서 밖엘 못나가서
여기가 좀 잠잠했었는데 동연이가
바람을 일으켰네.
동연이 사진 예쁘게 장식하여 아부좀 했는데
머리에 핀 아니 꽃 올렸다고 낄낄 웃을까?
아니야 핀잔 줄것 같아?
할 수 있니 지가 가르친것 한것 뿐인데... -
김동연
2012.02.09 19:36
아하 내 머리에 빨간 꽃이 꽂혔구나!!
고마워, 그렇게 꾸미니까 미인이네ㅎ.ㅎ.
어제는 일찍자고 오늘 아침에는 댄스스포츠
첫시간 참석하고 오는 길이야.
이젠 됐다. 네가 맡아서 학생들 가르쳐.ㅋ.ㅋ. -
연흥숙
2012.02.09 19:36
그런데 배운자와 어깨너머는 자격의 차가
있어서 무면허라 안되겠는데... 어딘가
어색하고 부드럽지가 못한걸 느끼겠어.
난 댄스스포츠가 더 매력있어.
이거 하루와서 밥먹고 오후 특강하면 인기
"짱"이겠고, 인사회장님 회원이 증가해서
복터질꺼다. 봄에 머리에 꽃달고 해 보자. 꼭. -
연흥숙
2012.02.09 19:36
성기호님 명품 작품을 건드렸어요.
무례 했어도 용서하시지요?
유성삼씨 제가 머리염색을 좀 해 드렸는데
어떠신가요? 박사님 같지 않아요?
박정명씨 고독하지 마세요.
박성순씨가 가슴에 안고 다니시네요.
성당에서 기도도 많이 하셨겠네요.
여순씨 유럽의 여인 같으십니다.
훌륭하고 멋진데,,
뭐가~ 어깨 넘어인가요.
그런데 왜 매조는 없시유..?
3월 달은 서러워서라도 얼굴 뵈러 꼭 인사회에 나갑니다.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