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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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일한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합니다.
2012.02.11 18:09
포토스케이프를 이용하여 찢어진 사진으로 퀴즈를 만들었습니다.
댓글 9
-
연흥숙
2012.02.11 18:09
-
이우숙
2012.02.11 18:09
연 흥숙은 3번임 엄마는 생각중?? -
연흥숙
2012.02.11 18:09
우숙아 고마워. 날 알아 보는구나.
우리 엄마 사진은 정답에 올릴께.
난 너의 짐에서 얌전하신 너의 어머님
을 뵌 생각이 난다. -
임효제
2012.02.11 18:09
프린터복합기가 있으셔서
사진 스캔이 가능하신 것 같으시네요.
어머님은 B 이신 것 같고 (둥근 바탕으로 보아서,,)
연흥숙님은 3 입니다 (년도로 보아서,,)
맞으면 상이라도 있나요..??? ㅎㅎㅎ -
연흥숙
2012.02.11 18:09
임효제님 정답입니다.
제가 연도를 쓰면서 좀 망설였는데
역시 머리가 좋으시네요. -
김승자
2012.02.11 18:09
3번, 연흥숙
B번, 연흥숙의 어머님?
귀한 사진을 보여 주었네. -
연흥숙
2012.02.11 18:09
승자가 우리 엄마를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잘 맞추었다.
난 너의 어머니 기억해. 중학교때
학교에 오셔서 뵈었으니까.
참 오래전 일이다. 응해주어서 고마워. -
이초영
2012.02.11 18:09
흥숙아...
옛날 사진 보니까 우리가 정말 나이든 옛날 사람이구나 생각된다.
3 번이 너. 어머니는 B or A?
흥숙아....요사이 조용한 11 홈피를 활발하게 만드려는 너의 노력이
고마워...이제 곧 봄이오고, 날이 풀리면 11 홈피도 활기를 찾을꺼야. -
연흥숙
2012.02.11 18:09
초영아 니말 맞아.
우리 미국에 있는 손녀(10살)는 이거 외할머니 아니었으면
좋겠다면서 꼭 아프리카 가족 같다고 해서 한바탕 웃었다.
난 이날 내가 노랑 치마저고리를 입었고, 파란 두루마기를
입었던 생각이 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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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사진은 1943-44년 것인것 같습니다.
위의 음악은 음악바를 복사해서 쉽게 옮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