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re] 미얀마입니다
2012.02.12 15:23
지금 미얀마 바간에 있습니다. 미얀마 여행이 반은 지났습니다.


댓글 9
-
박일선
2012.02.12 15:23
-
최경희
2012.02.12 15:23
이런 여인들이 많아 물었더니
햇빛에 덜 타기 위해서 라고 하던데요. 맞는 말인지?? -
임효제
2012.02.12 15:23
친구 얼굴도,,,
미얀마에 가니 그 쪽 사람들같이 검고 건강해 보입니다.
벌써 미얀마 여행 반이라니,,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시이소~~~~ ^^ -
심재범
2012.02.12 15:23
사진만 같이 찍을게 아니라 맨발의 그 아가씨에게
신발이라도 벗어주지 그랫나??? ㅋㅋㅋ -
박문태
2012.02.12 15:23
맞다. -
김동연
2012.02.12 15:23
미얀마 여인들이 참 온순하고 예쁘게 생겼지요?
작년 1월에 태국 치앙마이에 갔다가 미얀마 국경을
넘어가서 사진 찍었는데 여인들이 다 위에
있는 여자처럼 곱게 보였어요. 얼굴에 칠한것은
햇빛을 가리기 위한 거라고 하던데요.
여유롭고 따뜻한 여행 즐기시는군요. -
김영종
2012.02.12 15:23
이곳은 어찌 된건지 너무 추워서
너를보니 부럽기만 하구나
잘 다니고 있지 ???? -
박일선
2012.02.12 15:23
한국이 너무 춥다니 송구한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는 날씨가 한국 초가을 날씨 같이 아주 좋았습니다.
이제 남쪽으로 내려갈 수록 무더위가 될 것이니
저도 날씨 때문에 고생 좀 하게 될 것입니다.
미얀마 사람들이 (대부분 여자들) 얼굴에 무언가 바르는 것은
인도에서처멀 종교적인 이유는 아닌 것 같은데
햇볕 때문이라고 하기는 하지만 바른 모양이
꼭 그런 것 같지도 않습니다. 좀 더 알아볼 생각입니다.
지금 Bagand에 있는데 내일 Inle Lake이라는 곳으로 떠납니다.
그곳에서 3일 동안 트레킹을 할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항공편으로 방콕으로 돌아가서
태국 남쪽으로 여행을 계속할 것입니다.
다음 소식은 태국에서 보내드리겠습 -
연흥숙
2012.02.12 15:23
일선씨 손에 든 조그마한 핸드백이
귀엽습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5782 | 등산(887) [3] | 김세환 | 2012.02.15 | 74 |
5781 |
' 2月 두 번째 " 인 사 회 " 날에 ㅡ <'여름용' 日記 (2816) >
[3] ![]() | 하기용 | 2012.02.15 | 145 |
5780 | 이광훈 추모 출판 기념회에 다녀와서 [6] | 박문태 | 2012.02.15 | 219 |
5779 | [re] 이광훈 추모 출판 기념회에 다녀와서 [6] | 정지우 | 2012.02.15 | 179 |
5778 | 등산(886) [3] | 김세환 | 2012.02.14 | 112 |
5777 | 베트남 여행 [6] | 이화자 | 2012.02.14 | 195 |
5776 | 어제, browsing note - 57 / 갈대 산책 [6] | 김영종 | 2012.02.14 | 130 |
5775 |
' 자갈밭에 그림자가 ㅡ <'여름용' 日記 (2815) >
[1] ![]() | 하기용 | 2012.02.14 | 111 |
5774 | ▶ 마음 대로 포토스케이프 [10] | 임효제 | 2012.02.14 | 143 |
5773 | 퀴즈 정답자 3월 인사회에서 시상합니다. [13] | 연흥숙 | 2012.02.13 | 150 |
5772 | 등산(885) [1] | 김세환 | 2012.02.13 | 90 |
5771 |
' 어느 生日 날에 ㅡ <'여름용' 日記 (2814) >
[5] ![]() | 하기용 | 2012.02.13 | 134 |
5770 | 방콕하면서 [25] | 김동연 | 2012.02.13 | 191 |
5769 | 어제,browsing note -56 / 오늘의 Classic [8] | 김영종 | 2012.02.12 | 133 |
5768 | ▶ [말세] [12] | 임효제 | 2012.02.12 | 203 |
5767 | 주옥 같은 피천득 수필 감상 - "나의 사랑하는 생활" [3] | 박일선 | 2012.02.12 | 149 |
» | [re] 미얀마입니다 [9] | 박일선 | 2012.02.12 | 172 |
5765 | 민자야....전화 고마워... [8] | 이초영 | 2012.02.12 | 186 |
5764 | 등산(884) [2] | 김세환 | 2012.02.12 | 116 |
5763 |
' 오늘 하루 이렇게 보내다 ㅡ <'여름용' 日記 (2813) >
[2] ![]() | 하기용 | 2012.02.12 | 131 |
5762 | 나의 유일한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합니다. [9] | 연흥숙 | 2012.02.11 | 214 |
5761 | 등산(883) [2] | 김세환 | 2012.02.11 | 85 |
5760 | 미국에서 김혜자가 보낸 동영상(The boy singing with Mario Lanza is Luciano Pavarotti!) [6] | 이화자 | 2012.02.11 | 213 |
5759 |
' 비둘기들은 배가 고프다 ㅡ <'여름용' 日記 (2812) >
[2] ![]() | 하기용 | 2012.02.11 | 110 |
5758 | ● 길따라 걸음닿는대로 120211 : 1박2일 10 cut ● [8] | 박성순 | 2012.02.11 | 154 |
인도 같이 종교적인 의미보다는 일종의 화장인 것 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