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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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정답자 3월 인사회에서 시상합니다.
2012.02.13 23:41
퀴즈의 정답은 3번과 B입니다.
정답을 맞추신 분중에 가장 먼저 답을 맞추신 임효제님께 상품 (USB 4GB)을 드립니다.
시상식은 3월 인사회에서 실시하오니 많은 분이 오셔서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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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2.02.13 23:41
-
연흥숙
2012.02.13 23:41
처음엔 이럴 생각이 없이 시작했는데,
상은 없느냐는 질문에 겁에 질렸었답니다.
상품으로 드릴 만한 것이 없나 찾아보니
책상위에 유에스비 상자가 있어 정했습니다.
꼭 필요한 것이었다고 하시니 저도 기쁘네요.
그럼 3월 첫주 수요일에 뵙겠습니다. -
임효제
2012.02.13 23:41
와~ 아~~
퀴즈 상품 감사합니다.
그러지 않아도~~
마음대로 다니지 못해서 USB 는 제가 구입을 못했는데,,,
복권 당첨되어 횡재하는 기분입니다.
빵~ 빠~ 레~ 도 울립니다 짠~~ 짠~~~ 짠~~~~!!!
3월에 첫주에는 꼭 인사사회에 갈 예정입니다. ^&^ -
김승자
2012.02.13 23:41
흥숙아, 인자하시고 현명하시고 열정있으신 어머님을
꼭 빼 닮았구나. 피는 못 속인다니까!
즐거웠으니까 상 받은거나 같아.
너의 컴 실력, 감탄! -
임효제
2012.02.13 23:41
어이구~
어머님께서는 인자하시고 무척 고귀하신 자태를 지니신 어른이십니다.
우리 부회장님께서도 어머님을 꼭 닮으셔서 아주 예쁘십니다.
부회장님 어릴 때 모습은,,, 자라면서 많이 발전(?)하셨네요. 하하하하하... -
연흥숙
2012.02.13 23:41
우리 어머님 참 곱지요. 그런데 애국자세요.
6.25사변시에 미군 비행기가 폭격을 하러오면
광주리에 태극기를 담아 돌로 눌러 고정한 후
우리집 장독대에 올려 놓으셨다가 해제가
되기전에 올라가서 가져오시곤 했어요.
"우린 엄마 이제 고만해"라면서 걱정을 하면
"이래야 국군들이 우리가 기다린다는것을 안다"
시면서 하루도 걸른날이 없었습니다.
학교도 안다니셨는데 어디서 이런 애국심이
나온것인지가 평생 공부감입니다. -
황영자
2012.02.13 23:41
매조님 제가 보기엔 어린연흥숙이나 나이든 연흥숙이나 독같이 보이는데요?
내가 눈이 나빠져서 그런가?ㅎㅎㅎ -
연흥숙
2012.02.13 23:41
영자야 니 눈이 좋아.
나 어려서 이만하면 귀엽지 않니? -
박문태
2012.02.13 23:41
감리교회의 창시자 존 웨슬리가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언제, 어디서나, 모든 사람에게
되도록 오랫동안 네가 할 수 있는 모든 선을 행하라.'로 가르침을 주었다.
지금 우리 사부님께서 이 말에 꼭 맞는 퀴즈 놀이를 하였습니다. 15일에 유에스 비를 갖고 나갈 것입니다.
나도 사진 올리기를 끝내는 자축놀이를 준비해 나갑니다. -
연흥숙
2012.02.13 23:41
박문태 총장님, 이제 정말 웹페이지가
웃음바탕이 되겠습니다.
재미있는사진 가지고 오세요.
백일사진 같은거... -
권오경
2012.02.13 23:41
그간 무슨 문제도 냈었나봐요? 상타는 매조는 좋으시겠네요.? 축하축하!!
흥숙아 홧팅~! -
연흥숙
2012.02.13 23:41
오경아 내 어릴때 사진을 가지고 퀴즈를 만들었어.
하도 웃을거리가 없어서 이렇게 했단다. -
이초영
2012.02.13 23:41
흥숙아.....재미있다.
딸들은 나이 들어가면서 점점 엄마를 닮아 가나봐.
너도 어렸을때보다 나이든 사진이 너의 엄마 꼭 닮았다.
모습뿐이 아니고, 엄마 쓰시던 말투, 습관, 요리법, 등등,
흉보면서 닮는다고 ....
내가 '09 년도 한국 갔을때, 우리 삼촌( 5 촌)들이 나보고
돌아가신 누님이 (우리 엄마) 살아오신줄 알았다고,
그렇게 많이 닮았다고 하더라.
그런데 본인은 잘 몰르고 남 들이 더 잘 아는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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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제주도에서 3월 시상식에 오실 경우엔
임효제님과 동일한 시상품을 준비하겠습니다.
참여하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