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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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의 달
2012.02.16 07:39
오늘 새벽 5시,
창문으로 달이 들여다 보고 있었어요.
지구표면의 굴곡
댓글 14
-
신승애
2012.02.16 07:39
-
김영종
2012.02.16 07:39
*cello violin 등 여러곡이 있으며 특히 드비쉬 하면 목신의 오후 달빛 등 여러곡이 있으나
1950 년대의 아름다운 동문의 모습을 기억 하면 하여 이 곡으로 넣으시면 하여서 ㅎㅎㅎ
위 곡을 넣어 주십시오* -
신승애
2012.02.16 07:39
매조씨 그 전에는 모든 것 알아내어 잘 하시더니.
이제는 보안이 강화되어 안되는 군요. -
임효제
2012.02.16 07:39
아이디와 비번을 몰라,,,
우리는 대신 음악을 못 넣으니,
김영종씨 유명한 명곡 소스를 복사하여 넣으시면 훌륭하겠습니다. ^^ -
권오경
2012.02.16 07:39
하하하..지금 난 잘 들려.
새벽에, 5시 33분이네. 와~부지런생, 멎쪄부러유~.
음악 잘 들으며
마치 내가 새벽에 일어난 것처럼 약간은 뻐기면서 달을 올려다보고 있단다. 쨩.
글쎄, 난 어쩌고. 뻑하면 사진 없어졌다고 휴지통에 가서 뒤지다가 줏어오곤하지.
어느날은 버렸다줏어왔다~~이걸로 하루를 보낸단다. 그리곤 어구구~난몰라~
두손 두발 다 뻗곤하지..ㅊㅊ내가 왜 이러는지 나도 몰러어~.ㅎㅎ. -
신승애
2012.02.16 07:39
김영종씨, 정말 고맙습니다.
제목도 고운 멋진 음악을 주셨는데 복사해 넣어도 내 컴에서는 소리가 안 나네요.
다른 분들은 들리나요?
그렇다면 내 컴에 문제가 있나봐요.
큰일 났네, 아들한테 또 야단맞게 생겼어요.
뭐 이상한것 다운받은것 아니냐고. 그래서 문제가 생겼다고. -
연흥숙
2012.02.16 07:39
승애야, 어제 극장에서 너의 해박함은 증명되었지만
이건 또 어떤 요술을 부린거니? 아무래도 사진 강사로
초청하자고 박회장님께 추천해야겠다. -
신승애
2012.02.16 07:39
흥숙아 , 무슨 요술부린것 아냐.
그냥 밝기 조절만 한거지.
난 한 40년 가르치고 나니 가르치느데 진력이 나서
이제 더는 못가르친단다. -
박문태
2012.02.16 07:39
그래요, 잘 들 노시오. 나같은 학습부진아는 무슨 말씀들을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
박성순
2012.02.16 07:39
천하부고 version으로 <학습부진아>를 설명하면
... 학습부 진 아 ....
>분에서 >도가 >주 잘나가는 뛰어난 사람을 지칭한다고 하더이다
어제 인사회 빙고 게임으로 많은 친구들 기분 흐믓하게 해준 마음
very 고맙 very very 고맙 -
박성순
2012.02.16 07:39
<그냥 밝기 조절만 한거지>
그냥 밝기 조절을 아무나 할 수 있나요
배워야 할 수 있지요.......
가르치시기 진력이 나시면
가르치시지 말고
친구들 앉혀 놓고 알려주시면 되겠네요 ㅎㅎㅎㅎ -
황영자
2012.02.16 07:39
승애야 달 찍은 것 참 좋다.
승애야 너도 아들에게 그런 소리 듣는 구나.
난 항상 듣는 소리인데
김회장 소스 가져다 올려 보았는데 소리가 안나온다.
네 컴퓨터 이상은 아닌것같다. -
김동연
2012.02.16 07:39
숭애야, 달에 비친 지구 그림자도 보이네.
그 카메라 눈 밝다.
음악은 조용하게 잘 들려.
그리고 새벽달에 어울려. -
연흥숙
2012.02.16 07:39
난 그냥 음악바에서 소스의 위치를 복사해서
옮겼는데 음악 잘 나옵니다. 김영종님 음악 좋네요.
어찌 그리 머리와 손이 빠르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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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음악을 붙여주고 싶은데 누가 달과 관련된 음악 좀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