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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You can say all things must end
You can smile and even pretend
And you can turn and walk away so easily
But you can't say you don't love me anymore.

모든게 끝나야만 한다고 말해도 좋아요
심지어 그런척 하며 웃어도 좋아요
등을 돌리고 쉽게 떠나가도 좋아요
하지만,날 더이상 사랑 하지 않는다고는 말하지 마세요




석유 판매 합니다라고 써논 불법 광고 이겟지 하며 창고 는 아닌것 같다 너무 창문이 작다 ??????


어제, Browsing note - 58 / 옛날에 옛적에 .......

얼마전 부터 걸어 보아야 겟다고 하였든 곳
무척 친숙하지만 철길따라 옛 동네를
사라져 간것들을 찻아 보기로 하고 어슬렁 거려 보았다
















겨울이긴 하지만 빨래는 저리 햇빛에 말려야 되는데




도둑이 들어 오지 못하는것도 아닌데 이 집은 돈 좀 들였다 철조망이 아닌 것을 보아서 ㅎㅎㅎ




장사를 하나 하고 주머니에 담배가 있는데도 담배 한갑 주세요 하며 들어가 본다
문열고 한참을 계세요 하며 기다려서 나온 할매가 .....




철길따라 집으로 돌아 가는 길이 .....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5807 등산(891) 김세환 2012.02.19 118
5806 ' 김대환 교수 바이올린 독주회 ㅡ <'여름용' 日記 (2821) > [1] file 하기용 2012.02.19 151
5805 ● 길따라 걸음닿는대로 120219 : 심심해서...옛 길을 따라 ● [13] 박성순 2012.02.19 171
5804 ▶ 박문태 선생 상경기 ^^ [17] 임효제 2012.02.18 199
5803 어제,browsing note - 59 / 심심할땐 [7] 김영종 2012.02.18 140
5802 드디어 정지우씨가 뉴욕에 ~~~ [13] 이태영 2012.02.18 229
5801 등산(890) [3] 김세환 2012.02.18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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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4 [re] ◈ 사진 전시회를 소개합니다. (하늘에서 본 지구) ◈ [9] 정지우 2012.02.17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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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9 등산(888) [1] 김세환 2012.02.16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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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3 다시 시작 [6] 박문태 2012.02.15 150